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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영상문화산업단지 일대 ‘만화영상산업 융합특구’ 지정
규제 특례 혜택ㆍ우수 기업 31개 유치
창작자 1천명ㆍ일자리 창출 2천495명
관광매출 등 3천246억원 경제효과 기대 
더부천 기사입력 2017-09-28 10:2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98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로 지정된 부천시 영상문화산업단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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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영상문화산업단지 일대가 지역특화발전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로 지정된다.

28일 부천시 만화애니과 만화1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27일 오후 열린 ‘제41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시가 제출한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 지정 신청을 심의, 특구 지정을 의결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부천의 미래 문화콘텐츠산업은 영상문화단지를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부천 뿐 아니라 우리나라 만화영상산업의 성장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를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키워 창의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 서부권 산업유형 특구로는 첫 특구가 될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는 부천영상문화단지를 중심으로 송내동 부천콘텐츠센터, 원미동 만화창작스튜디오 일대 4만6천421㎡가 해당된다. 시는 오는 2021년까지 5년 동안 특구조성사업을 진행한다.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로 지정되면 다양한 규제특례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특구 내 ‘웹툰융합센터’ 건립은 투자심사 면제로 사업절차가 간소화되고 건립 기간이 단축돼 기업과 창작자 유치가 유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특구 내에 들어설 콘텐츠기업들은 외국인 직원에 대한 비자발급 절차가 완화돼 외국 인재 채용이나 공동 연구 등 우수 인력 활용이 수월해지고, 창작 입주시설의 임대료 완화와 특구 내 행사에 대한 옥외홍보물 설치 혜택도 받는다.

시는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만화영상 콘텐츠기업 31개와 웹툰ㆍ영화ㆍ애니메이터 등 창작자 1천명 유치, 2천495개 일자리 창출, 관광 매출과 부가가치 유발 효과 등 3천246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부천시의 만화영상산업은 높은 생산력과 창작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야기산업으로 확장하고 CT첨단산업과 융합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기 때문에 다양한 특구사업을 개발해 향후 공모사업이나 국비사업을유치하는데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웹툰 기반 콘텐츠산업 융복합 생태계 조성

시는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 조성을 위해 ‘웹툰 기반의 콘텐츠산업 융복합 생태계 조성’이라는 발전전략 아래 만화영상 혁신클러스터 기반 강화, 문화콘텐츠 및 ICT 융ㆍ복합 활성화, 창의 인재 양성 및 창업 활성화, 만화도시 브랜드 강화 및 시민참여 활성화 등 4개 분야에서 15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만화영상 혁신클러스터 기반 강화 분야로는 웹툰융합센터와 청년예술인주택 복합 건립, 영화ㆍ음악인 제작 지원을 위한 부천콘텐츠센터 조성, 문화콘텐츠 전문 투자조합 운영, 사업추진 전담기관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운영이 추진된다.

문화콘텐츠 및 ICT 융ㆍ복합 활성화 분야로는 우수 중소기업 콘텐츠의 전시ㆍ판매 촉진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시설 구축, 지역 기업들의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 협력 포럼 운영, 세계 2대 만화마켓이자 만화문화페스티벌인 ‘부천국제만화마켓’ 운영이 포함된다.

창의 인재 양성 및 창업활성화 분야로는 만화영상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창의 인재 양성과 창의문화 만화교실 운영, 웹툰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만화창작스튜디오 운영이 추진된다.

만화도시 브랜드 강화 및 시민참여 활성화 분야로는 일상생활에서 만화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감 만화도시 사업, 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 개최, 세계 5대 애니메이션 행사인 부천국제애니메이션마켓, 한국만화박물관 운영이 포함된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중심 글로벌 만화영상산업 메카 도약

부천시는 지난 20년 동안 영화ㆍ만화ㆍ애니메이션의 3대 문화콘텐츠를 집중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글로벌 만화영상산업의 메카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

특히 만화ㆍ영상산업이 특화된 국내 유일의 도시로, 파주ㆍ고양ㆍ일산ㆍ서울 상암DMCㆍ구로 디지털단지ㆍ인천 등 영상산업과 연계해 서부수도권 콘텐츠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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