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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글동글 ‘탱자’ 유감
‘탱자 탱자 하며 논다’는 말 먼저 떠올라
딱히 할일없이 빈둥거리며 놀 때 하는 말 
더부천 기사입력 2017-10-02 10:0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99


동그란 원(圓)모양의 탱자가 탱글탱글 익어가고 있다. 201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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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추석 황금연휴 사흘째인 2일 오전 부천시 소사동 주택가에 탱자나무에 달린 초록색 탱자가 눈부신 가을 햇살에 열매 겉면에 송글송글 돋아난 솜털이 인상적이어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아주 동그란 원모양으로 영글어가고 있다.

탱자를 볼 때마다 먼저 떠오르는 말이 흔히들 딱히 할 일이 없이 빈둥빈둥거리며 놀 때 ‘탱자 탱자 하며 논다’는 말이다.

탱자를 보면서 열흘간의 긴~ 추석 연휴를 맞아 그저 ‘탱자 탱자’ 놀기보다는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알찬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탱자는 ‘유자는 얼었어도 선비 손에 놀고 탱자는 잘 생겨도 거지 손에 논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맛이 시고 쓰고 떫어서 따가는 사람도 없을 정도 과일 취급을 못받는다.

하지만 한방에서는 가려움증 등을 해소해주는 피부 진정제의 효능을 인정을 받아 귀한 약재로 대접받는다.

요즘에는 점점 탱자나무를 보기가 어렵지만 예전에 날카로운 가시가 울타리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에 집집마다 울타리에 탱자나무를 심어서 늦가을에는 탱자나무 울타리에 탱자 열매가 노랗게 익어가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우리 주변에서 탱자나무가 보기 힘든 것은 담장 울타리가 있는 집도 차츰 없어지는데다가 탱자나무 같은 울타리로는 강력 범죄가 활개치는 오늘날의 사나운 세태에서 자연의 울타리로는 너무나 허술해 탱자나무가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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