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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7일 밤 11시 러시아와 평가전
2018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 후 첫 친선경기
“신태용 감독 2경기 무득점 마침표 축포 쏠까” 
더부천 기사입력 2017-10-07 11:4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31


신태용 감독

천신만고 끝에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6월14일~7월15일)’ 본선 티켓을 획득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VEB아레나에서 러시아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FIFA 랭킹 51위이고, 러시아는 64위이다.

한국과 러시아는 두 차례 A매치에서 1무1패를 기록하고 있다.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로 비겼고, 2013년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평가전에서는 1-2로 패한 바 있다.

추석 황금연휴 이레째이자 10월의 첫 주말밤에 열리는 친선 경기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첫 승전보를 안방 극장에 전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러시아와 친선 경기는 신태용호의 첫 시험대라는 점에서 경기 내용 및 결과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두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이란과 홈경기와 우즈베키스탄과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간신히 본선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기대했던 골을 넣지 못한 채 무기력한 경기로 축구팬들에게는 실망을 안겨주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는 만큼 이번 러시아 친선 경기를 통해 이같은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신태용 감독은 이번 친선 2경기(7일 러시아, 10일 모로코)에 나설 선수들을 전원 해외파로 꾸렸다. 지난 최종예선 2경기를 치를 당시 조기 소집에 협조한 K리그와의 상생의 차원에서 내린 결정으로, 해외파로만 대표팀을 꾸린 것은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이다.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기성용(스완지 시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등 최종예선 소집 멤버 외에 황의조ㆍ오재석(이상 감바 오사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등이 오랜만에 이름을 올렸다.

또 2016년 5월 유럽 원정에 참가했던 임창우(알와흐다)와 2017년 5월 최종예선 카타르전 당시 발탁됐던 황일수(옌벤 푸더)도 태극마크를 달았고, 2016 리우올림픽 직전 부상으로 낙마했던 송주훈(알비렉스 니가타)는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됐다.

K리거가 제외되면서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들로 인해 내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합류하기 위한 경쟁 체제에도 시동이 걸린 셈이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달 25일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K리그에 있는 선수들이 긴장할 것이라고 본다. 해외파 선수들에게도 기회는 줘야 한다. 이번 원정 2연전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은 앞으로 더 분발할 것이다. 선수들이 다 같이 파이팅하면서 대표팀에 자부심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며 전원 해외파로 대표팀을 꾸린 배경을 밝힌 바 있다.

해외파로 대표팀이 구성되면서 기존 풀백 자원들이 출전하지 못해 포지션 공백이 불가피하다. 당초 발탁됐던 왼쪽 풀백 윤석영(가시와 레이솔)이 부상으로 빠진 자리는 박종우(알자지라SC)로 대체했지만, 남은 전문 풀백 자원은 오재석과 임창우 등 2명 뿐이어서 변칙 포메이션이 불가피하다.

신태용 감독은 러시아와 친선 경기에 대비한 훈련에서 3-4-3, 3-4-1-2 등 스리백 전술을 연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후 첫 친선 경기를 갖는 러시아는 내년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얻었고, 지난 6월 러시아에서 열린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해 조별리그 3경기에서 1승2패(뉴질랜드에 2-0 승, 포르투갈에 0-1 패, 멕시코에 2-1 패)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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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체격이 좋은 장신 선수들로 탄탄한 스리백을 활용하며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이근호(강원FC)에게 골을 허용했던 베테랑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예프(CSKA 모스크바)가 골문을 지키고, A매치 44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한 알렉산드르 코코린(제니트)과 페도르 스몰로프(크라스노다르)는 한국이 경계해야 할 선수로 꼽히고 있다.

열흘간의 추석 황금연휴 이레째인 7일 오후 10시55분 열리는 한국과 러시아 친선 경기는 SBS에서 생중계한다. 2016 리우올림픽, U-20월드컵에서 호흡을 맞춘 냉철한 분석의 배성재 캐스터와 해박한 지식을 가진 장지현 해설위원이 현지에서 직접 중계한다.

신태용 호는 러시아와 친선 경기를 가진 뒤 스위스로 이동해 오는 10일 오후 10시30분 아프리카의 모로코와 두 번째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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