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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아이슬란드에 2-3 석패
전반 2골 허용ㆍ후반 2골 만회… 추가시간 결승골 허용
관중 1만5천839명 여자축구대표팀 역대 최다 관중 기록 
더부천 기사입력 2019-04-06 14:4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08


후반 7분 추격골을 터트린 여민지(위), 동점골을 터트린 이금민(가운데), 한국의 공격을 이끄는 지소연((아래).

[종합]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6일 오후 2시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A매치 친선경기 1차전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한국은 이날 전반전에 2골을 내주고 후반전에 2골을 따라잡았으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허용했다.

이날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국내 친선경기에는 지난 2015년 11월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경기 이후 3년여 만에 열려 1만5천839명의 관중이 찾아 국내에서 열린 여자대표팀의 단일경기 중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운덕여 감독은 이날 이슬란드와의 A매치 1차전에 4-4-1-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여민지을 세웠고, 바로 아래 지소연이 포진했으며, 중원은 문미라ㆍ이영주ㆍ이민아ㆍ전가을, 수비라인은 장슬기ㆍ조소현ㆍ신담영ㆍ박세라가 맡았고, 골키퍼 장갑은 김정미가 꼈다. 주장 조소현은 주 포지션인 중앙 미드필더가 아닌 중앙 수비수를 맡았다.

전반전 초반은 한국의 공격이 거센 가운데 경기를 주도했지만 전반 27분 수비진의 실수로 선제골을 내준데 이어, 전반 39분에도 골킥이 가로채기 당하면서 추가골을 허용하며 0-2로 뒤진 채 전반전을 끝냈다.

한국은 후반전에 만회골을 넣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공격에 나서 후반 7분 여민지가 추격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후반 26분 부심이 기를 들어 오프사이드로 착각한 아이슬란드 선수들이 멈칫거리는 사이에 이금민이 아이슬란드 골키퍼를 넘기는 로빙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주심은 골로 인정해 2-2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손화연, 한채린, 장창을 투입해 역전골을 노렸으나 여의치 않은 가운데 후반전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내주면서 2-3으로 패했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2019 FIFA 여자월드컵에 대비해 아이슬란드와 두 차례 A매치 평가전 가운데 첫 경기에서 아쉬운 패하면서 오는 9일 오후 4시 45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이슬란드와 2차전은 설욕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아이슬란드와 A매치 1차전 경기 결과

한국 2-3 아이슬란드

득점: 쏘르발즈도티르(전반 27분. 전반 30분), 여민지(후반 7분), 이금민(후반 26분), 훈느도티르(후반 추가시간 47분)
출전선수: 김정미(GK) - 장슬기, 조소현, 신담영, 박세라 - 문미라(후24 손화연), 이영주(전반 43분 정영아), 이민아(후반 34분 한채린), 전가을(HT 이금민) - 지소연 - 여민지(후반 41분 장창).

[8보] 오후 3시 53분 경기 종료 휘슬. 한국이 아이슬란드에 2-3로 아쉽게 패했다.

한국과 아이슬란드는 오는 9일(오후 4시 45분)에는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A매치 2차전을 갖는다.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은 오는 6월 7일~7월 7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2015년 캐나다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 여자축구는 개최국 프랑스를 비롯해 아프리카 복병 나이지리아, 북유럽의 복병 노르웨이와 A조에 속해 있다.

한국은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FIFA 랭킹 4위)와 6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대회 공식 개막전을 갖고, 6월 10일 오후 10시 나이지리아에 이어 6월 18일 오전 4시 노르웨이와 차례로 경기를 치르며,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 2회 연속 16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7보] 후반 추가시간(47분)에 아이슬란드 회누도티르가 기습 공격으로 추가골을 넣으면서 3-2로 다시 앞섰다.

[6보] 후반 41분 여민지 나가고 장창이 투입됐다.

[5보] 후반 34분 이민아 나가고 한채린이 투입됐다.

[4보] 후반 26분 아이슬란드 선수들이 오프사이드로 착각한 나머지 이금민의 슛을 골키퍼가 막지 않고 골문을 들어갔고, 주심은 골을 인정하면서 동점골이 됐다.

[3보] 후반 24분 문미라를 빼고 신예 공격수 손화연이 투입됐다.

[2보] 후반 7분 여민지가 추격골을 터트리면서 1-2를 만들었다.

[1보] 한국은 후반 1분에 전가을을 빼고 이금민을 투입했다.

하프타임에서 A매치 100경기 출전해 센트리클럽에 가입한 전가을의 축하행사가 열렸다.

[속보]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14위)이 6일 오후 2시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린 ‘유럽의 복병’ 아이슬란드(FIFA 랭킹 22위)와 A매치 평가전에서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해 0-2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전반전에서 7:3으로 골점유율에서 앞서면서 경기를 지배했으나 전반 27분과 39분에 수비 실책으로 아이슬란드의 토르발즈도티르에게 역습으로만 멀티골(2골)을 내주고 말았다.

전반 슈팅수에서는 한국이 9개, 유효슛은 3개 였고, 아이슬란드는 2개의 슛이 모두 유효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전반 43분에 이영주를 빼고 정영아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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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감독은 이날 아이슬란드와 A매치 1차전 평가전에 4-4-1-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 공격수에 여민지(수원도시공사)를 내세우고, 지소연(첼시)을 바로 아래 배치했으며, 좌우 측면에는 문미라(수원도시공사)와 전가을(화천KSPO)이 포진했고, 중앙 미드필더로는 이민아(고베 아이낙)와 이영주(인천 현대제철)가 호흡을 맞췄다.

포백 수비라인은 장슬기(현대제철), 조소현(웨스트햄), 신담영(현대제철), 박세라(경주 한수원)가 포진했고, 골키퍼 장갑은 김정미(인천 현대제철)가 끼면서 116번째 A매치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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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대표팀, 6일 오후 2시 아이슬란드와 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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