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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
생후 12개월~만 12세 이하 자녀 적기 예방 접종 권고
야외활동시 모기 기피제 사용 등 모기물림 예방 당부 
더부천 기사입력 2019-07-22 11:3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67


작은빨간집모기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약 4.5mm의 소형 모기이며, 모든 작은빨간집모기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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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22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모기 감시 결과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하루 평균 1천37마리(전체 모기의 71.2%) 채집됨에 따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일본뇌염 경보는 주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일 때에 해당될 때 발령하며, 올해 일본뇌염 환자 발생은 아직 없는 상태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면 주변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본뇌염의 예방을 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적기 예방접종을 시행해야 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경증을 나타내지만, 일부(일본뇌염 환자의 250명 중 1명에서 증상 발현, 2018년 17명 발생 중 1명 사망, 국내 일본뇌염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20건 내외로 발생하고 있으며 신고된 환자의 90%가 40세 이상임)에서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 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또한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ㆍnip.cdc.go.krㆍ바로 가기 클릭)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성인의 경우,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는 일본뇌염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야외 활동과 가정에서 모기 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기 회피 및 방제 요령

▲야외 활동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가 흡혈하지 못하게 품이 넓은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 활동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캠핑 등으로 야외 취침 시에도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매개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에 고인 물을 없애서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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