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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작은도서관 315곳 ‘무더위ㆍ혹한기 쉼터’ 운영
냉ㆍ난방 기기 구입비 및 냉ㆍ난방비 지원 
더부천 기사입력 2019-08-07 09:2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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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작은도서관 315곳이 8월 말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며, 겨울 혹한기에도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로 활용된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무더위나 추위 등으로 고통 받는 도민들에게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무더위ㆍ혹한기 쉼터 운영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작은도서관 쉼터 지원사업’은 도내 작은도서관에 전기료, 가스비 등 냉ㆍ난방비와 에어콘, 히터 등 냉ㆍ난방기기 구입비를 지원해 도민들에게 폭염이나 혹한을 피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는 것이다.

도는 올해 도내 작은도서관 315곳을 ‘쉼터’로 지정, 6월부터 8월 말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는 ‘혹한기 쉼터’로 운영하도록 냉ㆍ난방비와 냉ㆍ난방기기 구입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총 예산은 5억3천400만원이며, 시ㆍ군 매칭사업(도비 1억6천만원, 시ㆍ군비 3억7천400만원)이다.

도는 경로당이나 마을회관과 같이 이용자층이 제한된 장소 이외에 모든 연령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쉼터 지원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내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천722개소(지난해 말 기준)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모든 연령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 쉼터를 활용해 무더위와 추위를 피하는 것은 물론 도서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접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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