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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급에 눈치보는 5급의 살살거림이란...
강영백 편집국장 2013-05-05 5762
존재감을 잃어버린 특정 직렬의 비애를 그는 왜 반복하며 그 자리에 있는걸까. 조직 장악조차 못하는 존재감은 그저 안타깝다. 변함없이 살살거리는 게 공직을 역겹게 한다. 그들 3인방의 살아가는 방식에…제동조차 못거는 상위 직급의 비애를 목도하는 현실….
364   6월의 첫 불금- 부천 30도… 주말 붙볕더위 2013-06-07 5478
363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인사(人事) 2013-06-05 5671
362 여름 시작! 6월의 첫 날, 첫 주말- 한낮 후끈! 2013-06-01 4878
361 ◐5월27~28일 많은 비… 도심 텃밭 피해 조심 2013-05-27 5228
360 5월의 마지막 주말… 부천 30도↑ 2013-05-25 5222
359 부천시민 경조사 소식도 갑과 을이 있나? 2013-05-24 5237
358 재8대 부천시민 옴부즈만 공채- 6대 1 경쟁률 2013-05-22 5081
357 5월13일 대구 33℃… 봄이 언제 갔지? 2013-05-13 5336
356 공직과 출연기관이 더이상 매관매직이 돼선 안된다 2013-05-06 5123
355 6·7급에 눈치보는 5급의 살살거림이란... 2013-05-05 5763
354 계절의 여왕, 5월의 첫날!…휴식의 의미 2013-05-01 5237
353 부천시내 현수막은 이제 벌레터진 색깔만(?) 2013-04-26 5828
352 침소봉대(針小棒大) 한들 안정된 조직이 흔들리랴 2013-04-11 5550
351 강한 바람분다고 초봄의 꽃이 쉬이 지랴! 2013-04-09 5451
350 4월의 첫 불금- 부천 낮 22도… 주말 많은 비 2013-04-05 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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