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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수달 한 쌍, 경기도에서 치료‧적응훈련 후 자연 복귀
안성과 이천에서 구조돼 9개월만에 자연 복귀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2일 치료와 재활훈련을 마친 수달 두 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수달은 과거 털가죽을 얻기 위한 남획과 하천 개발 등으로 ...
일본목련나무 열매
종종 후박나무로 착각
한낮 기온이 31℃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중2동 연꽃 체육공원에 일본목련나무에 달린 열매가 붉은색을 띠며 익어가고 있다. 2012.8.17 일본목련은 목련과의 낙엽교목으로 일본이 원산지로, 향이 난다고 '향목련'이라고 한다. 꽃은 .... 2012-08-17 PM 2:24

'두릅나무꽃 활짝 폈어요'
투명한 흰색의 작은 꽃잎 다닥 다닥 꽃말은 ‘애절ㆍ희생’ ·
휴일인 11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다세대 빌라촌에 공터에 심어진 두릅나무에서 다닥다닥 붙은 투명한 흰색의 작은 꽃잎을 활짝 터트리고 있다. 두릅나무꽃의 꽃말은 '애절', '희생' 이다. 2012.8.11 ◇Tip- 두릅 초봄에 어린 순을 따서 데쳐서 초고추장 .... 2012-08-11 PM 1:26

꽃보다 꽃잎이 더 예쁘죠- 안투리움(Anthurium)
붉은색 잎… 꽃으로 착각 “공기 정화에 탁월한 능력”
언뜻 보면 꽃이 무척 이쁜 것같다. 그러나 실제 이쁜 꽃을 보이는 것은 꽃이 아니라 꽃잎이다. 꽃은 그닥 이쁘지 않다. 안투리움(Anthurium)을 두고 하는 말이다. 흔히들 부채꼴의 빨간 부분이 꽃으로 보지만 꽃은 아니다. 빨간색은 변형된 잎(포엽)으로 꽃이나 눈을 .... 2012-08-03 PM 4:37

활짝 핀 배롱나무꽃
꽃말은 ‘떠나간 벗을 그리워하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6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중2동 원미고등학교 교정에 있는 배롱나무가 붉은색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꽃말은 ‘떠나간 벗을 그리워하다’이다. 학교와 썩 잘 어울리는 꽃말같다. 2012.7.26 배롱나무는 쌍떡잎식물 부처꽃과의 낙엽 소교 .... 2012-07-26 AM 09:56

푸른 등(燈)같은 ‘풍선덩굴’ 열매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린 24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 주택가에 등(燈)처럼 달린 풍선덩굴 열매가 하얀꽃과 함께 매달려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풍선덩굴의 꽃말은 ‘어린 시절의 추억’이다. 2012.7.24 ◇Tip- 풍선덩굴 ‘풍선덩굴’은 남아메리카가 .... 2012-07-24 PM 6:09

활짝 핀 참나리꽃
꽃말은 '깨끗한 마음' '순결'
참나리는 외떡잎식물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영어권에서는 타이거 릴리(Tiger Lily)라고 부른다. 꽃잎이 호랑이 무늬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같다. 나리라고도 부른다. 산과 들 어디에나 잘 자라고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줄기는 1∼2m 정도이고 검은빛이 도는 .... 2012-07-20 AM 09:25

이런 '천사의 나팔꽃' 보셨나요?
10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주택가 화단에 특이하게 자라는 '천사의 나팔꽃(Angels Trumpet)'이 순백의 흰꽃이 하늘응 향해 꽃꽃이 올려다보는 형태로 피워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천사의 나팔꽃'은 보통 통형으로 아래로 늘어져서 핀다. 2012.7.10 '천사의 .... 2012-07-10 AM 10:26

모감주나무와 황금색 꽃
꽃잎 떨구면 Golden-rain Tree 꽃말은 ‘자유로운 마음’·‘기다림’
연일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붙볕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월의 네번째 주말인 23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중2동 원미고등학교 담장 울타리로 심어놓은 모감주나무에서 노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6~7월에 피는 노란꽃이 송이송이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황금 .... 2012-06-23 PM 4:44

[포토] 개여뀌꽃과 나비
꽃말은 ‘생각해 주렴’
낮기온이 31℃까지 오르는 무다운 날씨를 보인 6월의 넷째주 주말인 23일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주택가에 핀 개여뀌꽃에 나비가 날아들어 꿀을 빨고 있다. 개여뀌꽃의 꽃말은 ‘생각해 주렴’이다. 2012.6.23.... 2012-06-23 PM 3:32

“어! 제비네!”… 부천 도심 제비떼 힘찬 날개짓
원미구 원미2동 주택가에 제비 가족 찾아와 “제비인줄 몰랐는데…” 인근 주민..
[단독] “어!, 진짜 제비가 맞네.” 부천에 반가운 제비가 돌아왔다. 부천시 원미구 원미2동 주택가에 제비 가족들이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는 것이 15일 목격됐다. 원미2동 주택가 제비 가족들은 어미 제비와 함께 둥지를 떠난 새끼 제비들이 서툰 날개짓을 하며 주 .... 2012-06-15 PM 4:05

청사초롱 연상 '브라질 아부틸론'
빨간색은 꽃이 아닌 꽃받침… 꽃은 노란색 꽃말은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월 둘째주 휴일인 10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한 주택가에 브라질 아부틸론 꽃이 피어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꽃모양이 청사초롱을 매달아 놓은 같아서 청사초롱꽃으로도 불린다. 꽃말은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이다. 2012.6.10.... 2012-06-10 PM 2:06

노랗게 핀 말똥비름꽃
부천시 원미구 송내1동과 인천시 부평구 구산동 인천중앙병원 사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공터에 말똥비름꽃이 노랗게 피어 있다. [휴일인 6월3일 오후 촬영] 말똥비름은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의 두해살이풀로, 알돌나물이라고도 부른다. 논밭 근처 등의 습기가 .... 2012-06-04 PM 6:52

활짝 핀 석류꽃
꽃말은 ‘원숙한 아름다움’
6월의 첫 주말인 2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대화아파트단지 뒤뜰에 고운 자태의 석류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석류꽃의 꽃말은 ‘원숙한 아름다움’이다. 2012.6.2 ◇Tip- 석류나무 쌍떡잎식물 석류나무과의 낙엽소교목으로, 이란ㆍ아 .... 2012-06-02 AM 11:45

“너무 작아요”… 산호수꽃
꽃말은 ‘내일은 행복하자’ㆍ‘내일은 사랑하자’
6월의 첫날 사무실 한 켠에서 자라는 산호수에서 손톱보다 작은 예쁜 꽃이 하얗게 피었다. 작아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푸른 잎에 가려서 꽃이 피었는지 모를 정도 꽃잎이 너무 작아 눈길이 더 가게 한다. 산호수꽃의 꽃말은 더 이쁘고 좋다. ‘내일은 행복하자’ㆍ .... 2012-06-01 PM 7:46

하얀 나비가 내려앉은듯… 산딸나무꽃
4개의 하얀 꽃잎은 균형잡힌 십자 모양 예수가 운명한 십자가를 만들었다는 설 ..
여름으로 가는 봄의 길목인 요즘 도심 공원이나 아파트단지 곳곳에는 푸른 나뭇잎에 하얀 나비가 내려 앉은 듯, 흰 눈이 쌓인 것처럼 보이는 산딸나무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산딸나무꽃의 꽃말은 ‘견고’이다. 2012.5.19 ◇Tip- 산딸나무 .... 2012-05-19 PM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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