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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동 마을자치과에 따르면 이번 주민총회 주민자치사업 및 참여예산사업 의제는 지난 3월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해 10여 차례의 정기회의 및 분과회의를 통해 상정돼 사전 신청을 받아 모집한 1천311명의 선거인단 중 52.5%인 688명이 투표에 참여해 의사정족수 65명을 여유있게 넘었다.
우선순위 투표로 선정된 주민자치사업은 ▲‘치매안심 프로젝트’, ▲‘NO플라스틱 캠페인’,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이 선정됐고, 찬반 투표로 결정하는 참여예산사업은 ▲‘밝고 환한 심곡동 안전거리 조성’, ▲‘꿈과 희망의 심곡동 아트(Art) 거리 조성’, ▲‘심곡동 급경사지 정비사업’이 모두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선정됐다.
신상현 주민자치회장은 “작년에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투표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이 내년에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