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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장은 축사를 통해 “축제하기 좋은 날씨와 더불어 여러분의 일상이 회복된 느낌이 물씬 나 더욱 기분 좋은 하루”라며 “노동의 가치를 실현하고 노동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주신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박종현 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천시의회에서도 부천노총과 발맞춰 노동의 가치를 실현하고 노동가족 모두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대 부천시의회(의원 정수 28명)는 제259회 임시회(6월 13~16일)를 마지막으로 모든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6월 30일 4년 임기를 끝내며, 7월부터는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27명(더불어민주당 15명, 국민의힘 12명)으로 구성되는 제9회 부천시의회가 출범하게 된다. ▶관련기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