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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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시협의회(회장 홍사우)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2024년 자문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1일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연수 기간 동안 △통일 특강, △4.3평화공원 및 곤을도 4.3유적지 방문, △송악산 진지동굴 체험, △성읍민속마을 탐방, △우도 방문 등을 방문했다.
특히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4·3사건에 대한 애도와 치유 기원의 시간을 가졌으며, 제주도의 전통문화와 풍광을 체험했다.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 홍사우 회장과 55명의 자문위원들은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시한 8.15 통일독트린의 실현을 위해 자문위원들이 솔선에서 추진해 나갈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홍사우 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자문위원들이 임기 시작 후 1년여 동안의 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남은 10개월 동안의 잔여 임기동안 8.15 통일독트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확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최지후 자문위원은 “격변의 시기에 제주에 발생한 아픈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길 바라며, 전국 곳곳에 산재해 있는 분단 과정에서의 흉터가 통일 대한민국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 ☎(032)625-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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