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부천시장은 23일 오후 2시 심곡1동 주민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심곡2동(오후 3시), 심곡3동(오후 4시)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를 갖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시정에 반영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25일에는 춘의동(오후 3시)ㆍ원미1동(오후 4시), 26일에는 중4동(오후 2시), 27일에는 중2동(오후 2시)ㆍ상2동(오후 3시)ㆍ상3동(오후 4시)ㆍ중1동(오후 5시), 30일에는 원미2동(오전 11시)ㆍ상1동(오후 2시)ㆍ상동(오후 3시)ㆍ중동(오후 4시), 31일에는 송내1동(오전 11시)ㆍ송내2동(오후 2시)ㆍ심곡본1동(오후 3시)ㆍ심곡본동(오후 3시)을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9월13일에는 약대동(오전 11시)ㆍ소사본2동(오후 2시)ㆍ소사본1동(오후 3시)ㆍ소사본3동(오후 4시), 14일에는 역곡3동(오후 2시)ㆍ괴안동(오후 3시)ㆍ범박동(오후 4시)ㆍ중3동(오후 5시), 15일에는 성곡동(오전 11시)ㆍ고강본동(오후 2시)ㆍ고강1동(오후 3시), 16일에는 원종1동(오전 11시)ㆍ원종2동(오후 2시)ㆍ오정동(오후 3시)ㆍ신흥동(오후 4시), 17일에는 소사동(오전 11시)ㆍ역곡2동(오후 4시)ㆍ역곡1동(오후 5시)을 각각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