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상동역사서 음악회 성황리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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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3-11-01 11:14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 조회 6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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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 상동도서관은 지하철 7호선 상동역사에 들어선 ‘칙칙폭폭 작은도서관‘ 개관 1주년을 맞아 10월29일과 30일 이틀간 상동역사 광장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가을 나들이’란 주제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 퇴근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첫날인 29일에는 부천시 어머니합창단이 ‘싼타루치아’, ‘오! 나의 태양’, ‘더욱더 사랑해’ 등 가곡을 들려주었고, 통기타동아리 ‘낮은음자리’ 회원들이 ‘비타민’, ‘레몬트리’, ‘단발머리’, ‘바다에 누워’ 등 7곡을 통기타의 연주로 들려주었으며, 부천시립합창단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가요와 가곡을 들려주었다. |
30일에는 부천프라임 현악 4중주의 ‘세라라데’ 등을 들려주고, 우쿨렐레 앙상블이 ‘사랑은 은하수다방’, ‘개똥벌레’ 등을 우클렐레 연주로 들려주며, 통기타동아리 ‘낮은음자리’ 회원들이 ‘비타민’, ‘레몬트리’, ‘단발머리’, ‘바다에 누워’ 등을 들려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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