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헌법재판소 공보관의 브리핑에 따르면 헌재는 이미선·정형식 헌법재판관을 증거조사 등을 관장할 수명재판관으로 지정했다.
헌재는 또 헌재는 또 이 사건을 탄핵심판 사건 중 최우선적으로 심리하기로 했으며, 전산 추첨을 통해 이번 탄핵심판 사건의 주심 배당을 마쳤지만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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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진 헌법재판소 공보관 브리핑 내용.
오늘 2024년 12월 16일 재판관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변론준비절차에 회부하고 수명재판관으로 이미선, 정영식 재판관을 지정한다.
2, 선임헌법연구관을 팀장으로 한 헌법연구관TF를 구성하였다.
3, 제1차 변론준비기일을 12월 27일 금요일 오후 2시로 지정한다.
변론준비기일에서 검찰, 경찰 등의 수사기록을 조기에 확보한다.
4,이 사건을 탄핵심판 사건 중 최우선적으로 심리한다.
다음으로 심판절차 진행에 관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심 배당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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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은 비공개로 유지합니다.
피청구인에 대한 접수 통지와 답변서 요청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