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이에 앞서 지난 1일 경기도 1호 뉴타운사업으로 소사 재정비촉진(뉴타운)계획을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소사뉴타운에 이어 원미뉴타운이 경기도내 뉴타운사업지구 가운데 가장 발빠르게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되게 됐다.
원미 뉴타운계획안의 결정ㆍ고시는 소사 뉴타운지와 마찬가지로 △10개지구 촉진구역 지정 및 변경 사항 △토지이용 계획 △인구 및 주택(세대수) 수용 계획 △임대주택건설 등 세입자 주거대책 △교육ㆍ문화ㆍ복지시설 등 기반시설 설치계획 △도시주거정비기본계획 및 변경 사항 △재정비촉진구역 지정에 관한 사항 △용도지역 변경계획 △재정비촉진사업별 용적률ㆍ건폐율 및 높이 등 건축 계획 △기반시설 비용분담 계획 △단계별 사업추진에 관한 사항 △재정비촉진구역별 정비계획 △도시관리계획 변경사항 △공원 및 녹지계획 등 주요 핵심사항이 담기게 된다.
기반시설 비용 분담계획 역시 국ㆍ도비 지원시 완화될 수 있는 만큼 내년 비용분담을 산정해 고시하는 등 기존에 이미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크게 달라진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미뉴타운계획안이 결정ㆍ고시되면 향후 사업 추진은 조합 설립 인가, 사업 시행 인가 등의 과정을 거쳐 단계별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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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뉴타운 사업이 추진돼 타 지구의 표준모델이 될 소사 뉴타운사업은 토지 등 소유자 방식으로 추진되는 소사구청 앞 농수산물센터 구역은 오는 10월께 착공할 예정이다.
이와 반면에 조합 방식으로 추진되는 나머지 소사 및 원미뉴타운개발사업은 빨라도 3년 뒤인 오는 2012년 초쯤에 첫 삽을 뜨게 될 것으로 부천시는 내다보고 있다.
소사 뉴타운지구에 이어 원미 뉴타운계획안의 결정ㆍ고시가 순조롭게 이루어짐에 따라 고강뉴타운계획안도 6월 또는 7월께 결정ㆍ고시가 이루어져 뉴타운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