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오정동 친환경 쌀재배단지에서 열린 ‘친환경 벼 수확 체험’ 행사에 참가한 주부들이 부대행사로 열린 벼가마 메고 달리기 대회에서 결승점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사진 맨 왼쪽에 김만수 시장(노란색 점퍼)의 모습도 보인다. 2016.10.22 사진= 부천시청 제공

김만수 시장(왼쪽)이 22일 열린 ‘친환경 벼 수확 체험’에서 자녀와 함께 참가한 가족과 탈곡기(발을 굴려야 돌아간다고 해서 시골에서는 ‘발동기’라고도 불렀다)로 벼 이삭을 체험을 하고 있다. 2016.10.22 사진= 부천시청 제공

부천시와 오정농업협동조합은 22일 오전 오정동 친환경 쌀 재배단지에서 ‘친환경 벼 수확 체험’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김만수 시장(왼쪽에서 세번째)이 낫을 이용해 벼를 베고 어린이에게 벼배기 요령을 알려주고 있다. 2016.10.22 사진= 부천시청 제공

김만수 시장(가운데)이 22일 오전 오정동 친환경 쌀재배단지에서 열린 ‘친환경 벼 수확 체험’ 행사에 자녀와 함께 참가한 시민들과 부대행사로 열린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16.10.22 사진= 부천시청 제공

22일 오전 오정동 친환경 쌀재배단지에서 열린 ‘친환경 벼 수확 체험’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이 부대행사로 열린 메뚜기 잡기에 나서 메뚜기를 잡고 있다. 2016.10.22 사진= 부천시청 제공

22일 오전 오정동 친환경 쌀재배단지에서 열린 ‘친환경 벼 수확 체험’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이 부대행사로 열린 메뚜기 잡기에 나서 메뚜기를 잡고 있다. 오정들녘 너머로 보이는 산은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 2016.10.22 사진= 부천시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