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3월 3~7일까지 경선을 실시하며, 경선 후보자는 권영세 전 의원(3선) vs 조상규 변호사 vs 황춘자 전 용산구청장 등 3명이 경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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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을은 3월 5~6일 이틀간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 vs 박성중 현 의원이 맞대결을 벌인다.
경기 의정부을은 3월 5~6일 이틀간 국은주 전 경기도의원 vs 이형섭 전 당협위원장이 경선을 치른다.
미래통합당의 4.15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