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비유하며 “조용익 후보가 부천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 아이들이 살고 싶은 도시로 개혁을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 AD |
이들은 “조용익 후보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하면서 경험한 정무능력을 바탕으로 부천시 돌봄 현장의 여러 가지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부천시의 아이들과 그들을 보살피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각종 현안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조용익 후보를 부천시장으로 적극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조용익 후보는 “어린이들은 우리 미래의 가장 큰 자산으로,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부천을 만드는 돌봄사업에 역점을 두고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조용익 후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복지 도시를 위해 ▲부천형 온종일 돌봄 확대 추진 및 어린이집ㆍ지역아동센터 지원 확대 ▲안심 육아, 안심 보육종합지원센터 설립 ▲육아지원센터 지원 확대 및 기능 보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전문가 상담 서비스 제공 ▲방문놀이 돌봄서비스 쿠폰 다자녀 가정부터 시범 제공 등의 아동 돌봄 공약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