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의 대상 사업은 ▲해그늘공원 체육시설 개선 5억 원, ▲상동 시민의 강 개보수 및 생태하천 조성 2단계 3억 원, ▲안전취약지역(원미) 방범CCTV 설치 3억 원 등이다.
해그늘체육공원은 노후된 시설로 인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은 곳으로, 이번 체육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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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시민의 강은 2003년 조성 이후 20년이 넘어 보행로 포장 파손, 토사 유출, 배수 불량 등 도심 친수공간 기능이 저하되며 시설물 하자 발생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이번 개보수와 생태하천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심 속 쉼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취약지역 방범CCTV 설치 사업은 원미구 관내 골목길, 사거리, 교차로 등 생활안전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확충해 안전 사각지대 범죄 예방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김기표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교세 확보를 통해 관내 지역 생활 여건 개선과 방범취약지역의 안전사고 예방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힘쓰고, 확보한 예산이 해당 사업에 적시에 집행될 수 있도록 점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