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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을 열수록 두 후보간의 격차는 좁혀지지 않은 채 더 벌어졌다. 김만수 후보의 압승이 예고 되고 있다.
김만수 후보가 이번 선거전에 내걸었던 “시장을 바꾸다ㆍ부천을 바꾸다”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부천시민들이 확실하게 힘을 실어준 셈이다.
정치ㆍ지역정가
부천 표심 “시장을 바꾸다ㆍ부천을 바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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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0-06-02 22:4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5503 |
6.2 지방선거에서 당초 초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던 부천시장 선거는 부천시민들의 표심이 담긴 뚜껑을 연 결과, 야권 단일후보인 민주당 김만수 부천시장 후보가 한나라당 홍건표 부천시장 후보를 압도적 표차로 승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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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을 열수록 두 후보간의 격차는 좁혀지지 않은 채 더 벌어졌다. 김만수 후보의 압승이 예고 되고 있다. 김만수 후보가 이번 선거전에 내걸었던 “시장을 바꾸다ㆍ부천을 바꾸다”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부천시민들이 확실하게 힘을 실어준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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