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경기도는 27일 오후 2시를 기해 ▲북부권(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에 발령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
아로써 경기도에 발력됐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속보] 경기도는 27일 오전 7시를 기해 ▲중부권(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에 발령했던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경기도는 어제(26일) 밤 10시에 중부권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15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운동이나 산책 등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해야 하고, 외출 시에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센터’(바로 가기 클릭).
한편, 경기도 중부권은 어제(26일) 오전 9시부터, 북부권(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은 어제(26일) 오전 10시부터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중이다. ▶관련기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