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중부·경북권 내륙, 전라권 내륙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기운데(▶관련기사 클릭) 강원도 양양은 지난 16일 밤에 이어 17일 밤까지 이틀째 열대야(熱帶夜)가 나타났다.
열대야(熱帶夜)는 밤사이(전일 18:01~09:00)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도 양양은 18일 오전 6시 3분 관측 기준으로 25.8℃를 기록했다.
앞서 양양은 지난 16일 밤부터 17일 아침에 올해 첫 열대야(熱帶夜)가 나타났다.
양양 지역의 열대야는 지난해(2022년)보다 약 10일 가량 빠른 것이다.
앞서 지난 17일 오전 11시애는 강원도 홍천 평지·춘천, 전남 담양, 전북 완주, 경북 구미·영천·군위·칠곡·김천·상주·의성, 광주, 대구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관련기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