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 <내 연애의 기억(My Ordinary Love Story)>.

제18회 PiFan 폐막작 <내 연애의 기억>의 주연 배우 송새벽과 강예원.

폐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이권 감독과 주연 배우 송새벽, 강예원을 비롯해 얼해 PiFan의 공식 상영작 <왓니껴>의 이동삼 감독,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의 한윤선 감독과 배우 이익준, 차엽, 서주아 등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또 영화 <픽업 아티스트>의 전도한 감독과 배우 박용범, 최호중, 탁호연,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의 김승혁 감독과 배우 지대한 등도 폐막식 참석을 위해 레드카펫을 밟는다.

그밖에도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심사위원을 맡은 배우 조민수와 에릭 마티, 탐 다비아, 디에고 마람비오 아라비아, <꽃과 뱀>의 하시모토 하지메 감독, <미드나잇 애프터>의 프루트 챈 감독, 개막작 <스테레오>의 막시밀리언 엘렌바인 감독, <데드 스노우2>의 토미 위르콜라 감독, <더미인형 홍훈>의 컬프 칼자룩 감독 등도 참석한다.

한편, 제18회 PiFan은 지난 17일 화려한 례드카펫 행사 및 개막식을 갖고 본격 막을 올랴 세계 48개국 210편(장편 123편·단편 87편)의 다양한 장르영화를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하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부천시청·한국만화박물관·CGV부천(3관·7관·8관)·CGV소풍(3관·7관·8관·10관) 등 공식 상영관에서 선보였다.

제18회 PiFan 폐막작 <내 연애의 기억> 스틸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