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나도 감독!- 11초 애니메이션영화제’는 14세 이상부터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가운데 장르와 주제에 제한 없는 순수한 창작물로, 다른 작품에 적용되지 않은 완성된 11초 이내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출품작을 접수받아 총 88편이 출품됐고, 1등부터 5등까지 17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BIAF 공식 홈페이지(www.biaf.or.krㆍ바로 가기 클릭)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AD |
심사는 완성도(50%), 독창성 및 창의성(20%), 대중 친화성(30%) 등으로 진행돼 11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신선한 매력과 함께 아마추어임에도 완성도가 높이 평가된 권영민의 ‘flyball’이 1등(대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수상작 시상은 10월 19일 오전 11시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 상영관에서 열리며, 아이패드와 문화상품권, BIAF2019 기념품 등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10월 18~ 22일까지 시상식이 열린 판타스틱 큐브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9ㆍ10월 18~22일)은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로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등에서 38개국 166편의 다양한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www.biaf.or.krㆍ바로 가기 클릭).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