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효민 신부)은 10월 21일(토) 오전 9시부터 복지관 앞마당에서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세상- 희망어울마당’을 개최한다.
‘희망어울마당’은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만나는 축제로, 장애인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관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도모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이다.
지역의 연대성을 살려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살거리, 먹거리, 체험마당, 작품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무장애 환경 구축을 위한 복지관의 역할을 소개하고 지역주민의 동참을 촉구한다.
행사 당일에 언어적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노약자, 외국인 등을 위한 AAC(보완대체 의사소통) 소통 도구를 소개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AAC 체험존이 운영된다.
또한 10월 중 부대행사로 ‘장애인 당사자와 함께하는 부천8경 나들이’(10월 14일 부천아트벙커B39, 18일 부천자연생태공원, 26일 한국만화박물관), ‘시민참여 BF(베리어프리) 미션 인증 이벤트’(10월 16~30일)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희망어울마당’ 행사 수익금은 지역 내 이동 약자를 위한 ‘생활 밀착형 소규모 시설 맞춤형 경사로’ 설치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어서 행사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들의 착한 소비가 지역사회의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기부활동 효과로 이어져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도 기여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www.pchand.or.krㆍ바로 가기 클릭) ☎(032)670-1100. 670-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