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ㆍ복지

에너지 정책
재활용ㆍ청소
복지시설
아동ㆍ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자전거 문화
식물원/주말농장
수목원
하천ㆍ시민의강
산과 식목
주거문화
지역복지
다문화
반려동물

탑배너

부천시, 외국인주민 멘토단 ‘협심지간 플러스(+)’ 운영
직접 한국살이 후배 챙기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더부천 기사입력 2025-04-01 11:4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19


부천시 외국인주민 멘토단 ‘협심지간 플러스(+)’ 단원들.(사진= 부천시 제공)

부천시는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선입국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외국인주민 멘토단 ‘협심지간(協心之間) 플러스(+)’를 지난 3월 30일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 여성다문화과에 따르면 ‘협심지간(協心之間) 플러스(+)’는 마음을 모아 협력하는 사이를 뜻하며, 후발 입국 외국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구성된 봉사단체다.

외국인 주민 멘토단 ‘협심지간(協心之間) 플러스(+)’는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지역 내에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갖춘 만24세 이상 부천시 거주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멘토단은 선(先)입국 외국인주민으로 지역사회 정착 경험을 공유하고, 병원·마트·은행·관공서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안내를 통해 생활밀착형 멘토링을 수행한다.

| AD |
또한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자율방범 활동, 환경정비, 무단투기 단속 등에 참여해 내·외국인의 융합과 갈등 조정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며, 상동 자율방범대(대장 임영춘)와 함께 야간순찰을 계획하고 있다.

황인순 부천시 여성다문화과장은 “외국인주민 멘토단이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을 위해 스스로 앞장서고,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부천시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외국인주민 멘토단 ‘협심지간(協心之間) 플러스(+)’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다문화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봉사자와 활동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댓글쓰기 로그인

환경ㆍ복지
·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무관계자 등..
· ‘경기형 과학고’ 부천·성남·시흥·..
· 부천시, 2025년 달라지는 행정ㆍ정책 ..
·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무관계자 등..
·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
·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속 ‘저희 어..
· 경기도, ‘창설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 부천도시공사, ‘전자서명’ 확대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