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건소 건강정책과 응급의료팀에 따르면 심폐소생술은 갑자기 심장이 멈춘 후 4분 이내에 심장을 인위적으로 압박해 혈액이 전신에 공급되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다.
질병관리청 통계자료(2022년)에 따르면 급성심정지자가 공공장소가 아닌 곳에서 발생한 비율이 65.5%를 차지한다.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11.3%, 미시행 시 생존율은 5.7%로 떨어져 생존율이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이에 부천시보건소는 일반시민들이 평소 심폐소생술 방법을 숙지해 응급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무료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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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자동심장충격기관리자 과정으로 구성됐다.
응급의료 실무에 3년 이상 종사 중인 간호사나 1급 응급구조사가 부천시민학습원 누리터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reserv.bucheon.go.krㆍ바로 가기 클릭)을 통해 날짜와 시간을 선택 후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부천시보건소 건강정책과 응급의료팀(☎032-625-413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