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부천시립 합창단의 ‘우리동네 음악회’는 합창음악을 보다 많은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립 합창단은 시민들에게 익숙한 가곡과 대중음악을 웅장한 음색으로 들려주고 합창음악을 처음으로 접하는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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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리동네 음악회’에서는 ▲영화 어바웃 타임 OST ▲오페라 카레멘 중 투우사의 노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가곡 옹헤야, 여름편지 등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들려줘 큰 호응을 받았다.
부천시립 합창단은 정기연주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맞춤형 연주회를 기획해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단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총 40회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부천시립합창단 김선아 상임지휘자는 “이번 기획연주회 ‘우리동네 음악회’가 시민들의 반향이 좋았던 만큼, 합창단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 저변 확대와 문화 나눔의 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