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천다문화축제에서 참석한 내빈들이 무지개 빛깔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다문화 화합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사진 위), 사진 아래는 조용익 부천시장이 축사를 하는 모습과 축하공연을 펼치는 모습. /사진= 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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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제16회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14일 오후 부천마루광장(부천역 북부광장)에서 ‘제22회 부천다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시 여성정책과 다문화가족팀에 따르면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부천다문화축제는 ‘부천시 50주년 우리도 함께 해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부천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함께 어울려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캄보디아 등 4개국 전통 공연과 축하공연, 외국인 주민 한국 노래 경연으로 열기를 더했고, 전통놀이 및 전통의상 체험을 할 수 있는 12개국 국가별 체험부스 운영과 무료 진료, 캐리커처,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선보였다.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부천’을 널리 선포하는 무지개 빛깔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부천다문화축제를 마무리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앞으로도 내·외국인이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다름이 존중받는 부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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