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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는 7일 아동·청소년 심리 치유 전문기관인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경기부천' 개소식을 가졌다.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사무실(☎032-611-0857)을 두고 있는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경기부천’은 정서,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전문적인 심리치료 및 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히게 된다.
개소식에는 굿네이버스 김인희 부회장과 유선만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손정기 도원초 교장, 박상길 상동초 교장, 강대영 부광초 교장, 윤성츨 고리울초 교장, 김진복 부천서초 교장, 김준화 창영초 교장 등과 김미숙 경기부천아동보호전문기관 지부장, 염범석 심곡복지관 관장, 박성숙 부천시청소년수련관 관장, 김혜옥 부천시 건강가정원센터 센터장, 강정규 삼정복지회관 관장, 김현경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 축하했다.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경기부천 김성천 센터장은 “굿네이버스는 학교와 가정의 폭력 등의 피해로 심리·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및 가족에게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실시하기 위해 전국에 ‘좋은마음센터’를 개소하고 있다”며 “부천지역에도 전문적인 심리치료 및 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하는 ‘좋은마음센터’를 개소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아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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