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부천시
부천시 인사
원미구(2016. 7.4 폐지)
소사구(2016. 7.4 폐지)
오정구(2016. 7.4 폐지)
행정복지센터ㆍ동(洞)
부천도시공사(前시설관리공단)
경기도
중앙부처
현안 과제
지하철
추모공원
공유재산
행정조직
해외교류&방문
재산신고
우체국
주민자치회
동(洞)지역보장협의체

탑배너

올해 경기내 어린이집 ‘노로바이러스’ 집단발생 8건… “5월 이후에도 주의해야”
보통 11~4월 집중적 발생하지만 5월 이후에도 발생
구토· 복통·설사 등 증상 발생시 집단활동 제한 요청 
더부천 기사입력 2022-05-13 08:4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27
| AD |
경기도는 올해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현재까지 노로바이러스 집단발생 사례가 8건 확인됐다며 개인위생과 감염 예방· 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3일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 도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발생한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은 10건이며, 이 중 8건(1월 2건, 2월 1건, 5월 5건)이 노로바이러스 감염병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건은 조사 중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와 접촉, 분비물(구토물, 분변 등)을 통한 비말· 접촉 감염으로 전파될 수 있다. 감염력이 강해 2차 감염이 흔히 일어난다.

임상 증상으로는 오심, 구토, 설사, 복통, 근육통, 두통, 권태감, 미열 등이 있으며 전형적으로 위장관염 증상이 24~72시간 지속된다.

노로바이러스는 보통 11월부터 4월까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연중 내내 감염 환자가 확인되기도 한다.

지난해 경기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노로바이러스 감염병 집단발생 57건도 월별로 1월 4건, 2월 4건, 3월 10건, 4월 17건, 5월 11건, 6월 6건, 7월 2건, 8월 1건, 12월 2건이었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감염병 신고에 대한 인식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 유아의 실내활동 증가 등에 따라 평년 대비 확인된 노로바이러스 감염병 집단발생 사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감염 예방 방법으로는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안전한 음식 섭취, 안전하게 음식 조리하기, 오염된 표면 청소 및 소독, 철저한 세탁물 관리 등이 있으며, 이러한 생활 수칙을 지켜 환경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 5세 미만 어린이, 면역 저하자 등의 고위험군에서는 심각한 탈수 증상이 생기는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보육시설, 학교 등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증상 소실 후 48~72시간까지 집단생활 제한을 권고해 추가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

박건희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 등 집단이용시설은 물론 가정에서도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고 집단발생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댓글쓰기 로그인

행정
· ‘제9대 부천시의원 당선인 인사회·의..
· 제26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
· 6.1 지방선거, 전국 1만4천465곳 투표..
· [코로나19] 부천시, 6월 28일 44명 신..
· [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 9천896명,..
· 경기도, 금융 취약계층 ‘찾아가는 금..
· 경기도, 의정부·하남 재개발조합 2곳..
· 부천시 등 경기도 20곳·서울·인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