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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먹통’ 큰 불편… 12년 역사상 ‘가장 긴 장애’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장애 발생
밤샘 복구작업 불구 정상화는 더뎌 
더부천 기사입력 2022-10-16 09:2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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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어제(15일) 오후부터‘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의 장애로 인해 이용자들의 크고 작은 불편과 피해가 속출하면서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15일 오후 3시 30분께부터 카카오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먹통’ 사태가 카카오톡이 출시된 2010년 이후 12년 역사상 가장 긴 시간 장애로 기록되고 있다.

카카오톡과 포털 사이트 ‘다음’을 비롯한 다수 카카오 서비스가 16일 오전까지 이어지고 있는 오류는 카카오가 입주한 데이터센터에 발생한 화재로 서버 서비스 전원이 차단되면서다. 함께 입주한 네이버에도 일부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가 대부분 복구됐다.

지금까지 가장 길게 발생했던 장애는 2021년 3월 23일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앱 실행이 중단되는 오류로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을 포함한 특정 앱의 작동이 약 7시간 동안 멈춘 사례였다.

당시에는 카카오 내부 문제가 아닌 구글의 ‘안드로이드 시스템 웹뷰’가 업데이트되면서 기존 앱과 충돌한 데 따른 장애로 분석됐고,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만 불편을 겪었다.

카카오 측은 이날 카카오톡 중단 사태가 SK C&C 데이터센터에 전원 공급이 재개되면 2시간 후 정도 지나면 복구될 것으로 예상했다가, 16일 새벽 2시 16분 “서비스 장애 약 10시간 만에 카카오톡이 메시지 수발신 기능이 일부 복구됐다”고 공지했다.

이어, 카카오는 이날 오전 7시24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재 카카오톡은 일 채팅과 오픈 채팅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제외한 문자 메시지 수발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복구작업 중 접속이 증가해 메시지 발송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완전한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점을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카카오톡의 완전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용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한편, 올해 초 기준 카카오톡의 국내 사용자 수는 4천743만명으로, 우리나라 총 인구수의 91.5%에 달하는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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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다음, 1시간 넘게 먹통… 데이터 센터 화재로 장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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