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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노벨문학상에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Jon Fosse)
 
더부천 기사입력 2023-10-05 20:0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78


사진= 노벨상 홈페이지(바로 가기 클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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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한림원은 5일(현지시간) 202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Jon Fosse)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 욘 포세(Jon Fosse)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유로 “for having created new poetic expressions within the great American song tradition(훌륭한 미국 음악 전통과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냈다(for his innovative plays and prose which give voice to the unsayable)”고 밝혔다.

노벨상위원회는 또 “노르웨이 니노르스크어로 쓰여지고 다양한 장르에 걸쳐 있는 그의 거대한 작품은 연극, 소설, 시집, 수필, 아동 도서 및 번역으로 구성돼 있다”며 “그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널리 공연되는 극작가 중 한 명이지만, 그의 산문으로도 점점 인정을 받고 있다(His immense oeuvre written in Norwegian Nynorsk and spanning a variety of genres consists of a wealth of plays, novels, poetry collections, essays, children’s books and translations. While he is today one of the most widely performed playwrights in the world, he has also become increasingly recognised for his prose)”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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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포세는 1959년생으로 작가이자 극작가로. 최근 수년동안 노벨문학상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다.

1983년 소설 ‘레드, 블랙’으로 데뷔했으며, 1990년대 이후 시, 아동서, 에세이, 희곡 등을 써왔다.

2003년 프랑스에서 국가공로훈장을 받았고, 2007년 영국 일간신문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선정한 ‘100명의 살아 있는 천재들’ 리스트 83위에 올랐다.

욘 포세에게는 상금 1100만 크로나(약 13억4684만원)와 메달, 증서가 수여된다.

욘 포세의 작품 중 국내에는 소설 ‘아침 그리고 저녁’(문학동네), ‘보트하우스’(새움), 희곡집 ‘가을날의 꿈 외’(지만지드라마), 3부작 중편 연작소설 ‘잠 못 드는 사람들 외 3편’(새움), 아동소설 ‘오누이’(아이들판) 등이 번역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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