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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BIFAN, 7특별 토크 이벤트 'BIFAN 스트리트: 팬터뷰’ 7월 5~7일 개최
BIFAN 최초 시청 앞 광장 야외무대에서 감독과 배우와 소통 기회
강제규·이상용·허명행·김수인 감독·장원석 제작자·안소희 배우
K-무비 현재와 미래 대담 및 유쾌한 제작 비하인드 대방출 
더부천 기사입력 2024-07-01 11:2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95


▲(왼쪽부터 시계방향) 강제규 감독(사진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장원석 제작자, 이상용 감독, 허명행 감독(사진 제공: 비에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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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4일(목) 개막식을 갖고 한여름 영화축제를 시작하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24, 집행위원장 신철)가 7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오후 5시 39분~6시 50분까지 부천시청 앞 광장 야외무대에서 특별한 토크 이벤트 ‘BIFAN 스트리트: 팬터뷰’를 개최한다.

‘K-무비, Now & Future’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회 ‘BIFAN 스트리트: 팬터뷰’는 ‘Fantastic & Fandom Interview’라는 의미로 게스트를 야외무대에서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맥스무비와 함께 올해 최초로 기획된 BIFAN만의 특별한 행사이다.

‘BIFAN 스트리트: 팬터뷰’는 각 언론사에서 활동하는 영화 전문 기자들이 모더레이터(moderator)로 참여해 게스트와 영화에 대해 때로는 심도 깊게, 때로는 유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토크 이벤트로, BIFAN을 찾은 게스트와 관객이 보다 가까이에서 함께 소통하는 열린 무대를 제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5일(금)에는 특별전 ‘토요단편의 기억과 회복’으로 BIFAN을 찾는 강제규 감독과 ‘팬터뷰가 진행된다.

강제규 감독은 2004년 천만 관객을 돌파한 <태극기 휘날리며>와 1999년 <쉬리>로 한국영화의 산업화 분기점을 구축하며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 시대를 열었다.

대한민국 최초 블록버스터 영화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한국영화의 대중성을 대규모로 확장한 주역인 강제규 감독이 바라보는 새로운 한국영화에 대해 자유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7월 6일(토)에는 3편 연속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대표 액션오락 시리즈로 자리매김한 <범죄도시>의 주역인 제작자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상용 감독, 허명행 감독이 참석한다.

이상용 감독은 연출 데뷔작인 <범죄도시2>(2022)와 후속편 <범죄도시3>(2023) 연출을 맡아 2편 연속 천만 관객을 기록했고, 특히 <범죄도시2>는 시리즈 역사상 최다 관객 수인 약 1천26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범죄도시> 시리즈의 현재 입지를 다졌다.

허명행 감독 또한 넷플릭스 <황야>(2024)로 호평을 받았으며, <범죄도시4>(2024)를 통해 천만 감독 대열에 합류했다.

한국영화의 새로운 액션 시퀀스를 통해 장르영화의 또 다른 차원을 연 주역들로부터 <범죄도시> 시리즈의 탄생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 (왼쪽부터) 김수인 감독, 안소희 배우(사진 제공: 송담스튜디오)

▲7월 7일(일)에는 최근 개봉해 평단의 호평을 받은 영화 <대치동 스캔들>(2024)의 김수인 감독, 안소희 배우가 참석한다.

K-POP 전성기를 연 아이돌 ‘원더걸스’ 멤버에서 최근 대학로 연극무대 데뷔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명실상부 배우로 자리매김한 안소희의 성장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2023년) 제27회 BIFAN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을 통해 첫 장편 연출작 <독친>을 공개한 이후 신작 <대치동 스캔들>로 차세대 충무로 신예로 급부상한 김수인 감독이 기대하는 한국영화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24)는 7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한다.

공식 상영작은 세계 49개국 255편(장편 112편·단편 99편·AI 15편·XR 29편ㆍ▶관련기사 클릭)으로, AI 영화를 포함해 전 세계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공식 상영관은 부천시청(어울마당·판타스틱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부천아트벙커B39 등이며,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BIFAN의 시민 참여행사로 야외 행사 브랜드 ‘7월의 카니발’(7월 5~7일)은 부천시청 소향로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꾸며 펼쳐진다.
제28회 BIFAN은 특히 올해 최초로 부천시 랜드마크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식(7월 4일 오후 7시)을 개최하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튜브(www.youtube.com/user/officialPiFan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또한 ‘BIFAN+ AI’ 공식 사업을 통해 첨단영상산업의 허브로써 부천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BIFAN+ AI’ 공식 사업을 통해 첨단영상산업의 허브로써 부천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IFAN 공식 홈페이지(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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