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일자리정책과에 따르면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부천시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노동자 100명 미만의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단순 소모품을 제외한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유지·운영에 필요한 비품 구입과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 공사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보조금은 ▲일반휴게시설 신설의 경우 최대 3천만 원, ▲기존 시설 개선의 경우 최대 2천만 원, ▲산업단지 등에서 2개 기관 이상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휴게시설 신설 및 개선의 경우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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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8일까지 부천시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 또는 우편(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2층)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bucheon.go.kr) 고시·공고(바로 가기 클릭)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현장 노동자들의 열악한 휴게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근무 만족도와 생산성 향상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노동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6개의 공동휴게시설과 5개의 일반휴게시설을 조성해 노동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