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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BiFan 폐막식… 작품상 ‘더 룸’
부천초이스 장편 감독상 아담 이집트 모티머 감독ㆍ심사위원 특별상 ‘아빠?’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 작품상 ‘영화로운 나날’ㆍ감독상 이돈구
여우주연상 임화영ㆍ남우주연상 조현철… 5개 경쟁섹션 17개 부문 시상 
더부천 기사입력 2019-07-05 21:2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64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19)에서 대상(그랑프리)인 부천초이스 장편부문 작품상(상금 2천만원)은 프랑스 크리스티앙 볼크만 감독의 판타지 스릴러 <더 룸 The Room>(사진 오른쪽 스틸컷)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19)가 5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폐막식을 갖고 5개 경쟁섹션 17개 부문의 시상식과 폐막작으로 선정된 한국 고명성 감독의 <남산 시인 살인사건(The 12th Suspect)>을 세계 최초 월드 프리미어 상영하며 공식 일정을 마쳤다.

제23회 BIFAN은 주말과 휴일인 6일과 7일 이틀간 수상작과 화제작 등 앙코로 작품을 부천시청 어울마당,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영화상영관, CGV소풍 등에서 상영하는 ‘피판 러쉬(BIFAN Rush)’를 마지막 일정으로 2020년 제24회 BiFan을 기약한다.

폐막식에 앞서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레드카펫’에는 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의 출연 배우인 김상경ㆍ정지순ㆍ남연우ㆍ김희상ㆍ나도율ㆍ남성진ㆍ한지안ㆍ안성민ㆍ김대현 등이 총출동했다.

또 경쟁섹션인 ‘부천초이스’ 장편부문 심사를 맡은 배우 엄정화를 비롯해 가네코 슈스케ㆍ정병길 감독과 조나단 발칸ㆍ에이미 니콜슨ㆍ키키 펑 등 심사위원, 크리스티앙 볼크만ㆍ고정욱 감독, 배우 임화영ㆍ조현철 등 수상작 감독 및 배우들도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장덕천 부천시장,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고윤화 제13대 BIFAN 후원회장,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배우 한지일 등도 참석했다.

제23회 BiFan 폐막식은 배우 김다현과 신지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제23회 BIFAN 현장 스케치 영상 상영에 이어, 신철 집행위원장의 감사 인사와 BiFan2019 경과보고에 이어, 총 5개 섹션 17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부천초이스 장편부문 수상작

제23회 BIFAN 상영작 가운데 경쟁섹션인 부천초이스 장편부문 ▲작품상(상금 2천만원)은 새로 이시한 집에서 무엇든 원하는 것을 만들어 주는 방을 찾은 부부가 지나친 욕심에 대한 대기를 치르는 프랑스 크리스티앙 볼크만 감독의 판타지 스릴러 <더 룸 The Room>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천초이스 장편부문 ▲감독상(상금 500만원)은 다중 인격 장애자인 남성의 충격적인 판타지와 상상력의 세계를 그린 <내 상상의 친구(Daniel isn’t Read)>의 아담 이집트 모티머 감독에게 돌아갔다.

부천초이스 장편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상금 500만원)은 억압자와 피억업자의 단순 구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는 쿠바의 최초 심리 스릴러인 루디 리베론 산체스 감독의 <아빠?(Is That You?)>가 차지했다.

부천초이스 장편부문 ▲관객상은 피해자의 남편과 용의자의 아내가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인 고정욱 감독의 <진범>이 받았다.

◆부천초이스 단편부문 수상작

부천초이스 단편부문 ▲작품상(상금 500만원)은 로봇 인생을 통해 레바논의 시대상을 그린을 파디 바키 fdz 감독의 <미래인간의 마지막 날(Last Days of the Man of Tomorrow)>이 수상했다.

▲심사위원상(상금 300만원)은 익숙함을 기묘하게 비틀며 영화적인 재미와 깊이를 느끼게 하는 티무 니키 감독의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이 차지했다.

▲관객상은 완숙한 장르적 재미를 선사한 칼렙 필립스 감독의 <행운의 상자(Other Side of the Box)>에게 돌아갔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 수상작

LG하이엔텍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 ▲작품상(상금 2천만원)은 영화란 무엇이며, 영화배우로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공감이 가는 고민을 그린 이상덕 감독의 <영화로운 나날(Film Adventure)>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감독상(상금 500만원)은 영업이 끝난 바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휘말린 사람들의 기이한 하룻밤을 담은 이돈구 감독의 <팡파레(Fanfare)>가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팡파레>에서 열연한 배우 임화영, ▲남우주연상은 <영화로운 나날>에서 열연한 배우 조현철에게 돌아갔다.

▲관객상은 철 지난 바닷가 게스트하우스를 배경으로 한겨울 서핑을 배워야만 하는 취준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심요한 감독의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Welcome To The Guesthouse)>가 수상했다.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부문 수상작

▲작품상(상금 500만원)은 김매일 감독의 <찔리는 이야기(Stuck)>가 차지했고, ▲관객상 역시 <찔리는 이야기(Stuck)>에게 돌아가 2관왕에 올랐다.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EFFFF) 아시아 영화상 수상작

아시아 판타스틱 장르영화 발굴 및 장려의 목적으로 EFFFF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월드 판타스틱 레드’ 섹션의 최고 아시아 판타스틱 장르영화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만리키(MANRIKI)(감독 시미즈 야스히코)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특별언급으로 <이누가미의 결혼(The Dog Bridgeroom)>(감독 카타시마 잇키)을 소개했다.

◆넷팩(NETPEC,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수상작

넷팩 멤버 및 문화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월드 판타스틱 블루’ 섹션의 최고 아시아 영화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걸리 보이(Gully Boy)>(감독 조야 악타르)가 수상했다.

◆BIFAN 어린이심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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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어린이로 구성된 BIFAN 어린이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패밀리 존’ 섹션의 신작 장편 1편에 수여하는 상으로, 아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영웅의 모습을 보여주는 <아빠는 악역 레슬러(My Dad is a Heel Wrestler)>(감독 후지무라 쿄헤이)가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정지영 조직위워장과 명예조직위원장 장덕천 부천시장이 폐막 선언을 한데 이어, 폐막작으로 <남산 시인 살인사건>을 상영했다.

제23회 BIFAN 관객들에게 세계 최초 상영(월드 프리미어)된 <남산 시인 살인사건>은 은 한국전쟁 이후 서울 명동의 한 다방(오리엔탈 다방)을 배경으로 살인사건에 휘말린 10명의 용의자와 수사관의 숨막히는 심리 대결을 다룬 추리극으로, 인물간의 다층적인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23회 BIFAN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BIFAN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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