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독자마당 > 알짜정보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
더부천(TheBucheon) 2018-11-06 3161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은 불확실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를 내 먼저 도전함으로써 다른 이들에게도 참여의 동기를 유발하는 선발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말은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 랜디 포시(Randy Pauschㆍ1960~2008년)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2007년 9월 18일은 ‘당신의 어릴 적 꿈을 실현하라(Really Achieving Your Childhood Dreams)’라는 주제의 마지막 강의에서 한 말로, 펭귄 무리의 습성에서 착안해 나온 말이다.

무리지어 생활하는 펭귄들은 먹이감을 구하러 바다에 뛰어들어야 하지만, 바다표범과 같은 바다의 포식자들이 두려워 머뭇거리는데, 가장 먼저 바다에 뛰어들어 다른 펭귄들도 뒤따라 뛰어들도록 이끄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한다.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
강의와 강연의 차이점은?
· 부천시, 2025년 예산안 2조4천377억원..
· 부천시의회, 제280회 제2차 정례회 개..
· [인터뷰]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인..
· 황진희 경기도의원, “학생 안전과 환..
· 경기도의회,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와..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도교육청..
· 박상현 경기도의원, 경기도민 정신건강..
· 부천도시공사, ‘인권경영시스템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