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독자마당 > 알짜정보

오체투지(五體投地)
더부천(TheBucheon) 2021-03-17 1419
온몸을 던져 부처님께 절을 한다는 뜻으로, 부처님께 온전히 나를 맡긴다는 의미를 갖는 인사 방법이다.

오체(五體)는 인체의 다섯 부분을 말하는데, 머리와 두 팔, 두 다리를 가리키기도 하고 근육, 혈관, 뼈, 가죽, 살을 가리키기도 한다.

그래서 오체투지는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뻗으며 배를 땅에 깔고 다리를 쭉 편 후 머리를 땅에 닿도록 하는 절이다.
무가지보(無價之寶)
ESG란 무엇?
· 부천시, 2025년 예산안 2조4천377억원..
· 부천시의회, 제280회 제2차 정례회 개..
· [인터뷰]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인..
·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1심 재판부..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경기살리기 ..
· 부천시, 공무직 노사 소통 화합 워크숍..
· 도당동, 민관 합동 ‘사랑의 김장 나눔..
· 부천시보건소,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