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 2월의 첫날이자 불금(불타는 금요일)인 1일 포근한 날씨(10도)에 겨울비치고는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겨우내 찌든 때를 말끔히 청소해 주는 고마운 비다.
2월의 첫 주말인 2일(-1/3도)과 3일(-4/2)도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고, 입춘(立春)인 4일 월요일도 포근한 날씨(0/4도)가 이어지고… 목요일인 7일부터 강추위(-9/-3도)가 시작돼 설 명절(2월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설날엔 좀 추워야 모처럼만에 만난 가족들이 안방에서 얘기꽃을 피울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