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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도내 언론사이트 8위 랭크
더부천 관리자 2008-07-12 5386
-네티즌 클릭 유도 낚시밥 기사 철저 배제
-전통 저널리즘 원칙 입각 뉴스공급 꾸준

온라인 <더부천>이 7월12일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에 경기도내 언론사 사이트 가운데 8위에 랭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부천>은 경기도 언론사 가운데 138개 사이트 가운데 경인일보, 중부일보, 기호일보, 경기일보, 시티뉴스(광주. 하남 지역), 안성신문, 남양주가평인터넷뉴스에 이어 8위에 랭크돼 있다.

경인일보ㆍ중부일보ㆍ기호일보ㆍ경기일보가 경기도내 전체 도민들을 대상으로 뉴스 공급을 한다는 점, 그리고 시티뉴스가 광주시와 하남시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남양주가평인터넷뉴스 역시 2개 지역을 커버하고 있다는 점에서 부천지역만을 대상으로 뉴스공급을 하는 온라인 <더부천>의 랭킹순위 8위는 이른바 ‘낚시밥 뉴스’를 철저히 배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순위라 할 수 있다.

온라인 <더부천>은 앞으로도 네티즌 클릭을 유도하는 이른바 ‘낚시밥 뉴스’를 철저히 배재하고 전통 저널리즘 원칙에 입각한 87만 부천시민에게 꼭 필요한 신속하고 정직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더부천>에 이어 부천지역신문 사이트 가운데서는 부천신문이 17위, 부천포커스 22위, 부천매일 23위, 부천타임즈 25위 순으로 랭크돼 있다.

<더부천>은 국내 전체 지역신문 사이트 가운데서는 59위에 랭크돼 있으며, 국네 전체 신문 사이트 순위는 414위, 국내 전체 사이트 순위는 1만2천992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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