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독자마당 > 독자투고

태풍 지난간 뒤 ‘부천의 노을’
공백(空白) 2007-09-18 7448



제11호 태풍 '나리'가 하루에 500mm가 넘는 엄청난 물폭탄을 쏟아 부어 제주도 전체가 물에 잠기다시피 하며 1927년 기상관측 사상 최악의 물폭탄으로 기록되며 최악의 물난리를 겪고 있는 가운데, 태풍이 지나간 17일에는 눈이 부실 정도로 파란 하늘과 함께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다. 태풍이 지나간 다음날인 17일 오후 6시18분께 부천시의회 부근에서 인천쪽으로 넘어가는 일몰이 일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가을, 퇴근길 사람들
짧은 단상과 일상의 짧은 단상들을 조금씩 채곡채곡…더부천(www.theb...
· [K리그2] 부천FC, 충북 창주와 0-0 무..
· ‘글로벌 애니메이션 거장들 한자리에..
· 제29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7월 3일 개..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제46회 흰..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부천시 SD..
· 오정구,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 김동연 경가도지사, 26일부터 5박7일간..
· 부천시 재향군인회, 지역아동센터 23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