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공세'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부천역 합동 유세장을 들어서자 지지자들이 손을 내밀려 악수 세례를 펼치자 경찰 및 경호원들이 제지를 하고 있다. 박 선대위원장은 활짝 웃는 모습으로 붕대를 감은 오른손 대신 왼손으로 악수를 하며 유세장에 들어섰다.

△오후 3시49분 부천역에 도착한 박근혜 선대위원장이 차에서 내리자 임해규(원미갑), 손숙미(원미을), 차명진(소사구), 안병도(옿정구) 후보가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임해규 후보(원미갑)가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을 부천역 합동 유세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임해규 후보는 이날 새누리당내 계파와 관련해 “저는 친이(친이명박), 친박(친박근혜)도 아니며, 굳이 따지자면 경기도지사인 친김문수계”라고 말했다.

△박근혜 선대위원장이 부천역 합동 유세장으로 들어서면서 전국을 돌며 지원 유세를 펼치면서 악수 시례로 오른손 통증으로 붕대를 감은 손을 들어보이며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앗! 오른손은 안돼요' △박근혜 선대위원장이 부천역 합동 유세장에 들어서면서 지지자들과 부천시민들의 악수 공세에 왼쪽으로 악수를 하고 있다.

△박근혜 선대위원장이 부천역 합동 유세장으로 들어서면서 지지자들과 시민들의 악수 공세가 펼쳐지는 가운데 손숙미(원미을) 후보와 임해규(원미갑) 후보가 나란히 동행하며 안내를 하고 있다.

△열띤 취재경쟁.

△D-7. 4일 오후 3시49분 부천역 북부광장에 도착해 지지자들의 악수 공세와 취재진들의 열띤 취재경쟁 대열을 지나 부천역 합동 유세를 위해 3시51분께 임해규 후보(원미갑) 유세 차량에 오르는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