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식 전 시의원은 제6대 부천시원(2010~2014년)에 이어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여성 후보와의 기호 배정 과정에서 숱한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2-나번으로 재선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셨고,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2-가번으로 다시 재선 도전했다가 민주당 나번 후보(홍진아 현 시의원)에 841표차로 고배를 마신 뒤 8년 만에 2-가번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2인 선거구인 부천시 가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전 현 시의원은 53.06%(1만2천482표)의 높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2-가번 안효식 전 시의원은 40.39%(9천502표)로 2위를 차지하며 재선 고지를 밟았다.
국민의힘 2-나번 박두례 후보는 6.54%(1천538표)를 얻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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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보전비용은 후보자의 득표율이 15%가 넘으면 선관위로부터 100% 보전받을 수 있으며, 10%는 총비용의 50%를 보전받는다.
부천시 가선거구는 유권자 5만8천772명 중 2만4천719명이 투표에 참여해 42.0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6.1 지방선거를 통해 출범하는 제9대 부천시의회의 의원 정수는 27명으로 지역구 24명, 비례대표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