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인단이 3천146명인 부천지역은 1천957명이 투표에 참여, 62.2%의 투표율을 보였다.
지역구별로는 원미갑과 원미을은 선거인단 1천623명 중 926명이 투표에 참여, 57.1%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소사구는 선거인단 846명 중 592명이 투표에 참여, 70%의 투표율을 보였고, 오정구는 선거인단 677명 중 439명이 투표에 참여, 68.4%의 투표율을 보였다.

◆… 한나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총 18만5천80명)의 경선 투표가 종료시간을 1시간을 남겨둔 오후 7시 현재 전국적으로 12만7천858명이 투표, 69.1%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선거인단 수가 3천146명인 부천지역은 원미갑과 원미을을 합쳐 905명(투표율 55.8%), 소사구 577명(투표율 68.2%), 오정구 415명(투표율 61.2%) 등 1천897명이 투표에 참여해 60.3%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오후 7시 현재 전국 16개 광역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서울 2만7천286명(68.2%), 경기 2만4천938명(64.4%), 부산 1만974명(78.7%), 대구 7천233명(77.0%), 인천 6천122명(64.3%), 광주 2천191명(44.3%), 대전 3천630명(67.5%), 울산 3천111명(78%), 강원 4천226명(71.3%), 충북 4천106명(72.1%), 충남 5천400명(71%), 전북 3천744명(52.7%), 전남 4천604명(59.1%), 경북 9천416명(88.2%), 경남 9천218명(75.9%), 제주 1천659명(77.7%).

◆… 경선 투표 시작 11시간이 지난 오후 5시 현재 전국적으로 11만7천957명이 투표, 63.7%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부천지역은 원미갑과 원미을을 합쳐 830명(투표율 51.1%), 소사구 508명(투표율 60.0%), 오정구 381명(투표율 56.3%) 등 1천719명이 투표에 참여해 54.6%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오후 5시 현재 전국 광역 시.도별 투표인 수 및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서울 2만5천20명(62.6%), 경기 2만2천861명(59.0%), 부산 1만286명(73.8%), 대구 6천654명(70.8%), 인천 5천613명(59%), 광주 1천935명(38.3%), 대전 3천327명(61.8%), 울산 2천870명(71.9%) 강원 3천991명(67.3%), 충북 3천803명(66.8%), 충남 5천79명(66.8%), 전북 3천360명(47.3%), 전남 4천251명(54.6%), 경북 8천798명(82.4%), 경남 8천578명(70.6%), 제주 1천531명(71.7%).

*참고로 16개 시.도별 경선 선거인단 수(총 18만5천80명)는 다음과 같다.

서울 3만9천991명, 경기 3만8천730명, 부산 1만3천943명, 대구 9천393명, 인천 9천519명, 광주 5천56명, 대전 5천380명, 울산 3천989명, 강원 5천931명, 충북 5천696명, 충남 7천603명, 전북 7천106명, 전남 7천784명, 경북 1만679명, 경남 1만2천145명, 제주 2천135명.

◆… 경선 투표 시작 9시간이 지난 오후 3시 현재 전국적으로 10만3천314명이 투표, 55.8%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부천지역은 원미갑과 원미을을 합쳐 740명(투표율 45.6%), 소사구 443명(투표율 52.4%), 오정구 319명(투표율 47.1%) 등 1천502명이 투표에 참여해 47.7%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 경선 투표 시작 7시간이 지난 오후 1시 현재 전국적으로 8만3천693명이 투표, 45.2%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이번 한나라당 경선 투표의 선거인단 수는 18만5천80명이다.

부천지역은 원미갑과 원미을을 합쳐 631명(투표율 38.9%), 소사구 350명(투표율 41.4%), 오정구 235명(투표율 34.7%) 등 1천216명이 투표에 참여해 38.7%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부천지역 선거인단 수는 원미갑(659명)과 원미을(964명)이 1천623명, 소사구 846명, 오정구 677명 등 총 3천146명이다.

◆… 경선 투표 시작 5시간이 지난 오전 11시 현재 전국적으로 5만9천863명이 투표, 32.3%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부천지역은 원미갑과 원미을을 합쳐 458명, 소사구 241명, 오정구 167명 등 866명이 투표에 참여해 32.3%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 경선 투표 시작 3시간이 지난 오전 9시 현재 전국적으로 2만7천239명이 투표, 14.7%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부천지역은 원미갑과 원미을을 합쳐 190명, 소사구 103명, 오정구 82명 등 375명이 투표에 참여해 11.9%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 경선 투표 시작 1시간이 지난 오전 7시 현재 전국적으로 9천378명이 투표, 5.1%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부천지역은 원미갑과 원미을을 합쳐 58명, 소사구 40명, 오정구 31명 등 129명이 투표에 참여해 4.1%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 오전 6시부터 투표 시작 순조롭게 진행
<속보> 한나라당의 제17대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가 1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24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투표는 이명박 후보(기호 1번), 원희룡 후보(기호 2번), 박근혜 후보(기호 3번), 홍준표 후보(기호 4번) 등 4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밤 8시까지 계속된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대의원(20%) ▲당원(30%) ▲국민참여선거인단(30%)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18만5천80명의 직접 투표, ▲일반 여론조사(20%)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여론조사는 리서치앤리서치(R&R), 동서리서치, 중앙리서치 등 3개 기관이 19일 오후 1시부터 8시 사이에 2천명씩, 총 6천명의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투표 종료 뒤 투표함은 밀봉돼 16개 시.도 선관위를 거쳐 전당대회가 열리는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으로 옮겨지며, 개표는 20일 낮 12시30분부터 시작돼 오후 4시30분께 최종 당선자가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