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투표’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1만3천542곳의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2012.12.19

◆오후 5시 현재 투표율- 전국 70.12%… 부천 68.5%

오후 5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총 유권자 4천50만7천842명(부재자 130만9천76명) 중 2천841만2천명(부재자 116만2천381명)이 투표해 70.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17대 대선에서는 같은 시간대의 투표율(57.6%)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부천지역은 총 유권자 69만2천605명 중 43만8천254명이 투표해 68.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70.1%)보다는 낮지만 17대 대선(54.4%)보다는 높은 수치다.

부천지역 투표율 추이를 보면 오전 7시 2.7%(17대 2.4%)- 오전 8시 6.2%(17대 5.0%)- 오전 9시 11.3%(17대 8.6%)- 오전 10시 18.5%(17대 13.7%)- 오전 11시 25.4%(17대 19.6%)- 낮 12시 32.9%(17대 26.1%)- 오후 1시 42.9%(17대 316%)- 오후 2시 50.0%(17대 39.0%)- 오후 3시 57.0%(17대 44.3%)- 오후 4시 63.3%(17대 49.0%) 등으로 17대 대선보다 높은 투표율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 5시 현재 전국의 지역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서울 68.3% ▲경기 69.2% ▲인천 68.1% ▲부산 69.87% ▲대구 74.3% ▲광주 75.6% ▲대전 71.6% ▲울산 71.5% ▲세종시 68.6% ▲강원 69.8% ▲충북 70.2% ▲충남 68.4% ▲전북 72.7% ▲전남 72.4% ▲경북 73.8% ▲경남 71.0% ▲제주 68.3%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평균 투표율은 68.5%이다.

◆오후 4시 현재 투표율- 전국 65.2%… 부천 63.3%

오후 4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총 유권자 4천50만7천842명(부재자 130만9천76명) 중 2천634만9천851명(부재자 116만386명)이 투표해 65.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17대 대선에서는 같은 시간대 투표율은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부천지역은 총 유권자 69만2천605명 중 43만8천254명이 투표해 63.3%의 투표율(원미구 63.9%, 소사구 64.0%, 오정구 1.1%)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59.3%)보다는 낮지만 17대 대선(49.0%)보다는 높은 수치다.

부천지역 투표율 추이를 보면 오전 7시 2.7%(17대 2.4%)- 오전 8시 6.2%(17대 5.0%)- 오전 9시 11.3%(17대 8.6%)- 오전 10시 18.5%(17대 13.7%)- 오전 11시 25.4%(17대 19.6%)- 낮 12시 32.9%(17대 26.1%)- 오후 1시 42.9%(17대 316%)- 오후 2시 50.0%(17대 39.0%)- 오후 3시 57.0%(17대 44.3%) 등으로 17대 대선보다 높은 투표율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 4시 현재 전국의 지역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서울 62.3% ▲경기 64.1% ▲인천 63.2% ▲부산 64.7% ▲대구 69.4% ▲광주 70.4% ▲대전 66.9% ▲울산 65.6% ▲세종시 63.8% ▲강원 66.0% ▲충북 66.0% ▲충남 64.5% ▲전북 68.6% ▲전남 68.3% ▲경북 69.3% ▲경남 66.3% ▲제주 64.6%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평균 투표율은 63.2%이다.

‘투표 참여 인증샷’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 쌀쌀한 영하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발길이 전국 1만3천542곳의 투표소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1층(체육관·농구장)에 설치된 역곡2동 제3투표소 앞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한 유권자들이 ‘투표 참여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2012.12.19

◆오후 3시 현재 투표율- 전국 59.3%… 부천 57.0%

오후 3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총 유권자 4천50만7천842명(부재자 130만9천76명) 중 2천403만1천342명(부재자 116만1천879명)이 투표해 59.3%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17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의 투표율(48%) 보다 높은 수치다.

부천지역은 총 유권자 69만2천605명 중 39만4천481명이 투표해 57.0%의 투표율(원미구 57.3%, 소사구 57.7%, 오정구 55.4%)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59.3%)보다는 낮지만 17대 대선(44.3%)보다는 높은 수치다.

부천지역 투표율 추이를 보면 오전 7시 2.7%(17대 2.4%)- 오전 8시 6.2%(17대 5.0%)- 오전 9시 11.3%(17대 8.6%)- 오전 10시 18.5%(17대 13.7%)- 오전 11시 25.4%(17대 19.6%)- 낮 12시 32.9%(17대 26.1%)- 오후 1시 42.9%(17대 316%)- 오후 2시 50.0%(17대 39.0%) 등으로 17대 대선보다 높은 투표율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 3시 현재 전국의 지역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서울 55.5% ▲경기 58,2% ▲인천 57.4% ▲부산 58.7% ▲대구 63.8% ▲광주 65.0% ▲대전 61.0% ▲울산 59.5% ▲세종시 58.6% ▲강원 61.4% ▲충북 60.8% ▲충남59.8% ▲전북 63.5% ▲전남 63.2% ▲경북 64.2% ▲경남 60.5% ▲제주 60.0%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평균 투표율은 57.0%이다.

◆오후 2시 현재 투표율- 전국 52.6%… 부천 50.0%

오후 2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총 유권자 4천50만7천842명(부재자 130만9천76명) 중 2천218만9천252명(부재자 116만1천682명)이 투표해 52.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역대 대선에서는 오후 2시 투표율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부천지역은 총 유권자 69만2천605명 중 34만6천539명이 투표해 50.0%의 투표율(원미구 49.9%, 소사구 5.11%, 오정구 49.1%)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52.6%)보다는 낮지만 17대 대선(39.0%)보다는 높은 수치다.

부천지역 투표율 추이를 보면 오전 7시 2.7%(17대 2.4%)- 오전 8시 6.2%(17대 5.0%)- 오전 9시 11.3%(17대 8.6%)- 오전 10시 18.5%(17대 13.7%)- 오전 11시 25.4%(17대 19.6%)- 낮 12시 32.9%(17대 26.1%)- 오후 1시 42.9%(17대 316%)등으로 17대 대선보다 높은 투표율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 2시 현재 전국의 지역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서울 48.3% ▲경기 51.3% ▲인천 50.7% ▲부산 51.7% ▲대구 57.1% ▲광주 58.2% ▲대전 54.1% ▲울산 52.4% ▲세종시 52.5% ▲강원 55.0% ▲충북 54.1% ▲충남 53.8% ▲전북 56.9% ▲전남 57.2% ▲경북 57.6% ▲경남 54.1% ▲제주 54.7%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평균 투표율은 50.1%이다.

◆오후 1시 현재 투표율- 전국 45.3%… 부천 42.9%

오후 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총 유권자 4천50만7천842명(부재자 130만9천76명) 중 1천836만7천715명(부재자 115만1천762명)이 투표해 45.3%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17대 대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36.7%보다 높은 수치이다.

부천지역은 총 유권자 69만2천605명 중 29만6천879명이 투표해 42.9%의 투표율(원미구 42.9%, 소사구 42.9%. 오정구, 42.3%)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44.8%)보다는 낮지만 17대 대선 31.6%보다 높은 수치다.

부천지역 투표율 추이를 보면 오전 7시 2.7%(17대 2.4%)- 오전 8시 6.2%(17대 5.0%)- 오전 9시 11.3%(17대 8.6%)- 오전 10시 18.5%(17대 13.7%)- 오전 11시 25.4%(17대 19.6%)- 낮 12시 32.9%(17대 26.1%) 등으로 17대 대선보다 높은 투표율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 1시 현재 전국의 지역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서울 41.0% ▲경기 43.8% ▲인천 43.2% ▲부산 44.9% ▲대구 49.5% ▲광주 50.7% ▲대전 46.7% ▲울산 45.2% ▲세종시 46.3% ▲강원 48.3% ▲충북 47.5% ▲충남 47.5% ▲전북 49.9% ▲전남 50.9% ▲경북 50.7% ▲경남 46.7% ▲제주 48.8%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평균 투표율은 42.7%이다.

◆낮 12시 현재 투표율- 전국 34.9%… 부천 34.9%

낮 12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총 유권자 4천50만7천842명 중 1천413만2천명이 투표해 34.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17대 대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28.8%보다 높은 수치이다.

부천지역은 총 유권자 69만2천605명 중 17만5천826명이 투표해 32.9%의 투표율(원미구 32.8%, 소사구 32.8%, 오정구 33.3%)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34.9%)보다는 낮지만 17대 대선 26.0%보다 높은 수치다.

부천지역 투표율 추이를 보면 오전 7시 2.7%(17대 2.4%)- 오전 8시 6.2%(17대 5.0%)- 오전 9시 11.3%(17대 8.6%)- 오전 10시 18.5%(17대 13.7%)- 오전 11시 25.4%(17대 19.6%) 등으로 17대 대선보다 높은 투표율을 이어가고 있다.

낮 12시 현재 전국의 지역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서울 30.7% ▲경기 33.4% ▲인천 33.3% ▲부산 34.7% ▲대구 39.2% ▲광주 39.4% ▲대전 35.8% ▲울산 34.0% ▲세종시 36.4% ▲강원 37.2% ▲충북 36.9% ▲충남 37.8% ▲전북 39.5% ▲전남 39.8% ▲경북 39.2% ▲경남 36.5% ▲제주 38.2%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평균 투표율은 32.5%이다.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 전국 26.4%… 부천 25.4%

오전 1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총 유권자 4천50만7천842명 중 1천70만753명이 투표해 26.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17대 대선 같은시각 투표율 21.8% 보다 높은 수치다.

부천지역은 총 유권자 69만2천605명 중 17만5천826명이 투표해 26.4%(원미구 25.4%. 소사구 25.1%, 오정구 25.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17대 대선 19.6%보다 높은 수치다.

부천지역 투표율 추이를 보면 오전 7시 2.7%(17대 2.4%)- 오전 8시 6.2%(17대 5.0%)- 오전 9시 11.3%(17대 8.6%)- 오전 10시 18.5%(17대 13.7%) 등으로 17대 대선보다 높은 투표율을 이어가고 있다.

오전 11시 현재 전국의 지역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서울 23.9% ▲경기 25.2% ▲인천 25.6% ▲부산 26.8% ▲대구 30.1% ▲광주 29.1% ▲대전 27.3% ▲울산 25.9% ▲세종시 22.3% ▲강원 27.7% ▲충북 27.8% ▲충남 28.7% ▲전북 29.9% ▲전남 30.3% ▲경북 29.5% ▲경남 27.9% ▲제주 30.7%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평균 투표율은 24.9%이다.

2012 국민의 선택은…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갈 새 대통령을 뽑는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19일 오전 6시 전국 1만3천54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18대 대선 투표의 전국 유권자는 4천50만7천842명(부재자 130만9천76명, 재외국민 포함)으로, 오후 6시까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게 된다.

부천시 유권자는 총 69만2천605명(부재자 1만9천111명과 재외국민 385명 포함)으로, 169곳 투표소(원미구 81곳, 소사구 48곳, 오정구 40곳)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18대 대통령 당선자 윤곽은 밤 11시께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투표가 종료된 직후에는 공중파 방송3사(KBS·MBC·SBS) 및 뉴스채널 YTN, JTBC 등 종합편성채널에서 각각 발표할 출구조사 결과에 촉각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투표소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명서 중 하나를 반드시 챙겨야 하며, 투표소 위치와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 투표절차를 미리 확인하고 가면 투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