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투표 종료)= 104만3천973명이 투표, 12.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천지역은 원미구 3만7천933명(11.1%), 소사구 1만9천521명(10.9%), 오정구 1만3천572명(9.2%) 등 7만1천26명이 투표해 10.7%의 투표율을 보였다.

*44개 선거구별 가장 높은 투표율은 보인 곳은 가평군으로 22.3%, 연천군 20.6%, 양평군 19.9%, 과천시 16.2%, 이천시와 수원시 장안구 15.4%, 안성시 14.3%, 평택시와 안양시 동안구 13.8%, 여주군 13.7%, 군포시 13.6%, 성남 분당구와 수원 영통구 13.4%, 구리시 13.2%, 고양 일산 동구와 안양 만안구 12.8%, 수원 권선구와 용인 수지구 12.6%, 광명시 12.5%, 수원 팔달구와 동두천시, 포천시 12.4% 등이 22개 투표구가 평균 투표율보다 높은 반면, 나머지 23곳은 평균 투표율에 못미치는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특히 오정구의 투표율은 9.2%로 성남시 수정구와 중원구와 나란히 44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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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이 13%대는 110만5천650여명, 15%대는 127만5천50여명이 투표를 해야 한다. 오후 6시 퇴근 이후 유권자들이 얼마만큼 투표장으로 향하느냐에 따라 첫 주민 직선제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낮은 투표율을 조금이나마 끌어올리는데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표율 15%대는 현재 투표율 추이로 볼때 어렵고, 12~13%대에 머물 것으로 보여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당선자 윤곽은 밤 11시쯤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오후 7시= 94만6천134명이 투표, 11.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부천지역은 원미구 3만3천979명(10.0%), 소사구 1만7천557명(9.8%), 오정구 1만2천445명(8.5%) 등 6만3천981명이 투표해 9.6%의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해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선거 당시 오후 7시 투표율 13.4% 보다 2.3%포인트 낮아 충남ㆍ전북ㆍ서울교육감 투표율보다 낮아 사상 최저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44개 선거구별 가장 높은 투표율은 보인 곳은 가평군으로 21.4%, 연천군 19.5%, 양평군 18.8%, 과천시 16.2%, 이천시와 수원시 장안구 13.8%, 안성시 13.2%, 여주군과 평택시, 안양시 동안구 12.8%, 군포시 12.3%, 고양 일산 서구 12.1%, 구리시 12.0%, 성남 분당구와 수원 영통구 11.8%, 포천시와 동두천시 11.7%, 고양일산 동구와 안양 만안구 11.5%, 수원 권선구와 수원 팔달구, 광명시 11.3%, 용인 수지구 11.2% 등이 23개 투표구가 평균 투표율보다 높은 반면, 나머지 21곳은 평균 투표율에 못미치는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정구의 투표율은 8.5%로 성남시 수정구(8.3%)와 중원구(8.4%)에 이어 세번째로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오후 6시= 88만246명이 투표, 10.3%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부천지역은 원미구 3만1천513명(9.2%), 소사구 1만6천385
명(9.2%), 오정구 1만1천489명(7.4%) 등 5만9천387명이 투표해 8.8%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같은 투표율은 지난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당시 오후 6시 투표율 12.4%보다 2.1%포인트가 낮은 수치여서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44개 선거구별 가장 높은 투표율은 보인 곳은 가평군으로 20.5%, 연천군 18.7%, 양평군 17.8%, 과천시 14.9%, 이천시와 수원시 장안구 12.8%, 안성시 12.4%, 여주군 12.1%, 평택시 11.9%, 안양시 동안구 11.7%, 군포시 11.4%, 포천시와 고양 일산 서구 11.2%, 동두천시와 구리시 11.1%, 성남 분당구 10.9%, 수원 영통구 10.8%, 안양 만안구 10.7% , 수원 팔달구와 고양 일산동구 10.6%, 수원 권선구와 광명시 10.5%, 용인 수지구 10.3% 등이 23개 투표구가 평균 투표율보다 높은 반면, 나머지 21곳은 평균 투표율에 못미치는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정구의 투표율은 7.8%로 성남시 중원구와 수정구와 함께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오후 5시= 81만9천568명이 투표, 9.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부천지역은 원미구 2만9천372명(8.6%), 소사구 1만5천329명(8.6%), 오정구 1만1천489명(7.8%) 등 1만7천666명 등 5만5천590명이 투표해 8.3%의 투표율을 보였다.

*44개 선거구별 가장 높은 투표율은 보인 곳은 가평군으로 19.7%, 연천군 18.0%, 양평군 17.0%, 과천시 13.7%, 이천시와 수원시 장안구 12.0%, 안성시 11.7%, 여주군 11.4%, 평택시 11.2%, 안양시 동안구 10.8%, 군포시와 포천시 10.6%, 동두천시 10.5%, 고양 일산 서구와 구리시 10.3%, 성남 분당구와 안양 만안구 10.0% 등이 16개 투표구가 두자릿 수 투표율이 높은 반면, 나머지 28곳은 10% 미만대로 한자릿수의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정구의 투표율은 7.4%로 성남시 중원구와 수정구 7.3%에 이어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당시 오후 5시 투표율은 11.4% 였던 것과 비교하면 경기도교육감 선거 투표율은 1.8%포인트 낮은 수치다.

◆오후 3시= 70만7천328명이 투표, 8.3%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부천지역은 원미구 2만5천225명(7.4%), 소사구 1만3천81명(7.2%), 오정구 9천374명(6.4%) 등 1만7천666명 등 4만7천680명이 투표해 7.2%의 투표율을 보였다.

*44개 선거구별 가장 높은 투표율은 보인 곳은 가평군으로 17.7%, 연천군 16.3%, 양평군 15.3%, 과천시 11.7%, 이천시 10.5%, 수원시 장안구와 안성시 10.3%, 여주군 10.2%로 비교적 투표율이 높은 반면, 나머지 37곳은 10% 미만대의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정구가 6.4%로 성남시 중원구(6.2%), 성남시 수정구(6.3%)에 이어 세 번째로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오후 3시 현재 경기도교육감 선거 투표율(8.3%)는 이미 실시된 교육감 선거에서 최저 투표율(15.3%)를 기록했던 대전교육감 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10.5%) 보다도 2.3 %P 낮은 수치이며, 지난 서울시 교육감 투표율 9.6% 보다도 낮은 수치다.

◆오후 1시= 58만7천343명이 투표, 6.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부천지역은 원미구 2만340명(6.0%), 소사구 1만611명(5.9%), 오정구 7천652명(5.2%) 등 1만7천666명 등 3만8천603명이 투표해 5.8%의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해 투표율 15.5%를 보인 서울시교육감 선거 당시 오후 1시 기준 7.9%를 기록, 서울보다 더 낮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니오고 있다.

◆낮 12시= 41만6천719명이 투표, 6.2%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부천지역은 원미구 1만312명(3.0%), 소사구 5천595명(3.1%), 오정구 3천977명(2.7%) 등 1만7천666명 등 1만9천884명이 투표해 3.8%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전 11시= 34만74명이 투표, 4.0%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부천지역은 원미구 1만312명(3.0%), 소사구 5천595명(3.1%), 오정구 3천977명(2.7%) 등 1만7천666명 등 1만9천884명이 투표해 3.8%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전 9시= 16만311명이 투표, 1.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부천지역은 원미구 4천424명, 소사구 2천590명, 오정구 1천819명 등 1만7천666명이 투표해 2.7%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전 7시= 3만5천277명이 투표, 0.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부천지역은 원미구 894명, 소사구 532명, 오정구 478명 등 1천904명이 투표해 0.3%의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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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민 직선으로 선출하는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8일 오전 6시 경기도내 2천61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경기도내 총 유권자는 850만5천56명이며, 부천지역 유권자는 66만6천565명으로 구별로는 원미구 34만763명ㆍ소사구 17만8천552명ㆍ오정구 14만7천2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