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업데이트>

<3보> 30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1천586명 중 1천95명 투표 참여. 최종 투표율 69.04%.

원미구 792명(원미갑 290명·원미을 502명) 중 527명 투표(투표율 66.5%), 소사구 502명 중 371명 투표(투표율 73.7%), 오정구 292명 중 197명 투표(67.5%).

투표 중료 직후 곧바로 개표에 들어가 현재 개표中.

<2보> 투표 종료 1시간을 앞둔 30일 오후 5시 현재 1천586명 중 1천35명 투표 참여. 투표율 65.3%.

원미구 792명(원미갑 290명·원미을 502명) 중 495명 투표(투표율 62.5%), 소사구 502명 중 350명 투표(투표율 69.7%), 오정구 292명 중 190명 투표(65.1%).

<1보> 투표 종료 2시간을 앞둔 30일 오후 4시 현재 1천586명 중 948명 투표 참여, 투표율 59.8%.

원미구 792명(원미갑 290명·원미을 502명) 중 450명 투표(투표율 56.8%), 소사구 502명 중 327명 투표(투표율 65.1%), 오정구 292명 중 171명 투표(58.6%).

<속보> 6.4 지방선거에 출마할 새누리당 부천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투표가 1천586명을 대상으로 30일 오전 8시부터 실시된 가운데 오후 1시 현재 675명이 투표에 참여해 42.8%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원미구 792명(원미갑 290명, 원미을 502명) 중 330명이 투표에 참여해 41.7%의 투표율을 보였고, 소사구 502명 중 218명이 투표해 43.4%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오정구 292명 중 127명이 투표에 참여해 43.5%의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새누리당 부천시장 후보 경선은 기호 1번 김인규 전 오정구청장, 기호 2번 서영석 경기도의원, 기호 3번 이재진 전 경기도의원을 대상으로 지난 26~29일까지 여론조사 2개 기관에서 700명씩 1천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50%와 30일 오후 6시까지 실시되는 권리당원 1천586명 대상 현장 투표(원미구청, 소사구청, 오정구청) 50%를 합산한 결과로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이날 당원 대상 현장 투표는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들이 참여하며, 투표 결과는 30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직후 개표를 실시해 여론조사 결과와 합산한 결과가 30일 오후 8~9시를 전후로는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