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호 부천시의회 의장(왼쪽)과 장승재 서산시의회 의장이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한편, 충남 서산시는 인구 약 17만명의 도시이며, 서산시의회는 지난 2004년 4월 부천시의회와 자매 결연을 맺으며, 이날 부천시의회 방문은 제18회 Pifan 참관과 우호 증진을 통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찾은 것이다.

부천시의회와 서산시의회는 2012년 제16회 Pifan 참관과 해미읍성 축제 상호 방문, 지난해 서산시의회에서 제29회 복사골예술제를 참관한 바 있다.

김문호 부천시의회 의장과 장승재 서산시의회 의장이 17일 오후 6시부터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PiFan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한태 부천시의회 부의장과 임설빈 서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양도시 시의원들이 제18회 PiFan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입장하고 있다.

부천시의회 김동희(도시교통위원장), 원정은(행정복지위원장), 최성운(행정복지위 간사), 이동현, 박병권, 윤병국 시의원 등이 레드카펫을 밝고 입장하고 있다.

이준영 부천시의원(손 흔드는 이)을 비롯해 부천시의원 및 서산시의원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제18회 PiFan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서헌성(재정문화위원장), 강동구, 서원호, 방춘하, 정재현 부천시의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입장하고 있다.

김관수 부천시의원(매 앞줄 손 흔드는 이)을 비롯해 서산시의원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