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부천시의회 제20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가 열리는 본회의장 모습. 2015.5.22 <<부천시의회사무국 홍보실 제공>>

▲부천시 2915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종합심사한 부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박병권 의원이 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사진 뒤는 김문호 의장. <<부천시의회 제공>>

▲부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중동 특별계획1구역에 대한 감정평가 수수료 3억5천만원을 증액(순증)한 것에 대해 이준영 의원이 삭감해야 한다는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찬반 토론에 이어 삭감 여부에 대해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13표, 반대 12표, 기권 2표로 과반(15표)을 넘기지 못해 원안가결(추경예산 반영)됐다.

▲부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중동 특별계획1구역에 대한 감정평가 수수료 3억5천만원을 증액(순증)한 것에 대해 윤병국 의원이 삭감에 찬성하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찬반 토론에 이어 삭감 여부에 대해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13표, 반대 12표, 기권 2표로 과반(15표)을 넘기지 못해 원안가결(추경예산 반영)됐다.

▲부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중동 특별계획1구역에 대한 감정평가 수수료 3억5천만원을 증액(순증)한 것에 대해 김은주 의원(비례대표)이 삭감에 찬성하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찬반 토론에 이어 삭감 여부에 대해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13표, 반대 12표, 기권 2표로 과반(15표)을 넘기지 못해 원안가결(추경예산 반영)됐다.

▲부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중동 특별계획1구역에 대한 감정평가 수수료 3억5천만원을 증액(순증)한 것에 대해 서헌성 재정문화위원장이 삭감에 반대하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찬반 토론에 이어 삭감 여부에 대해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13표, 반대 12표, 기권 2표로 과반(15표)을 넘기지 못해 원안가결(추경예산 반영)됐다.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간사 임성환 의원이 제203회 임사회에서 다룬 안건 심사보고를 하고 있다.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간사 최성운 의원이 제203회 임사회에서 다룬 안건 심사보고를 하고 있다.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간사 이상렬 의원이 제203회 임사회에서 다룬 안건 심사보고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