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후보를 내세운 경기도의원 선거 제4선거구(중동·상동·상1동·상2동·상3동)에 출마한 한나라당 김승동 후보의 유세차량이 표밭으로 달려가고 있다.

선거사무소 구하기 힘들어요 △6.2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이 가장 고심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선거사무소를 구하는 것이다. 눈에 잘 띄어야 하고 임대료가 비싸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사진은 시의원선거 마선거구에서 한나라당 2-나번을 받고 재선에 도전하는 김원재 후보 선거사무소.

△경기도의원 선거 제4선거구(중동·상동·상1동·상2동·상3동)에 미래연합으로 출마해 3선에 도전하는 최환식 후보 선거사무소에 내걸린 현수막.

△부천시의원 선거 마선거구에 출마한 김소연 후보의 자전거를 개조한 유세차량이 시민들의 시선을 끌게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정진곤 후보의 유세차량.

△경기도의원 선거 제3선거구(약대동·중1동·중2동·중3동·중4동)에 민주당으로 출마해 2006년 지방선거 패배를 설욕하기 표밭을 누비는 김광회 후보가 선거운동원들과 기호 2번을 가리키는 대형 손가락 도구를 들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